시프트업을 대표하는 액션 어드벤처 ‘스텔라 블레이드’가 게임이 가진 남다른 흥행 파워를 입증하는 데 성공했다.
▲ ‘스텔라 블레이드’
‘스텔라 블레이드’는 지난 12일 스팀을 통해 PC 버전을 정식으로 선보였다. 앞선 PS5 버전 출시 이후 약 1년 3개월여 만에 이뤄진 PC 버전 출시로, 기존 작품의 플랫폼 확장에 해당한다. 다만, 그럼에도 ‘스텔라 블레이드’는 PC 버전 출시 첫날부터 심상치 않은 인기를 과시하며 전세계 게이머들이 이목을 끄는 분위기다.
‘스텔라 블레이드’ PC 버전은 지난 12일 스팀 일일 최다 동시 접속자 수 약 18만 3천 명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날 스팀 내 판매 중인 유료 판매 방식 게임들의 기록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 6월 13일 스팀 전세계 최고 인기 게임 순위(사진=스팀)
▲ ‘스텔라 블레이드’ 스팀 동시 접속자 수 지표 변화(사진=스팀DB)
‘스텔라 블레이드’의 이 같은 기록이 평일에 작성됐음을 감안하면, 다가오는 주말 20만 명 이상 최다 동시 접속자 수 기록을 달성할 가능성에도 기대가 모인다. 또한, 13일 오전까지도 스팀 전세계 최고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지역을 가리지 않고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판매량, 동시 접속자 수 등 주요 지표상에서 ‘스텔라 블레이드’의 힘을 확인할 수 있는 가운데, 더욱 고무적인 지점은 이용자 평가 역시 ‘압도적으로 긍정적(6,000여 평가 중 95% 긍정적)’을 획득하고 있다는 점이다. 게임성과 최적화 등 다방면에서 찬사가 쏟아지고 있어, ‘스텔라 블레이드’의 초반 인기가 ‘반짝 인기’로 끝나지 않을 가능성 역시 높게 점쳐진다.
▲ 스팀 이용자 평가 최고 기준인 ‘압도적으로 긍정적’을 획득한 ‘스텔라 블레이드’(사진=스팀)
한편, ‘스텔라 블레이드’는 12일 PC 버전 출시와 함께 자사 대표작 ‘승리의 여신: 니케’ 콜라보 DLC를 함께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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