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배효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 직진과 후진이 교차하는 로맨스 전선이 펼쳐졌다.
지난 12일 방송된 ‘나솔사계’에서는 25기 영호를 중심으로 얽힌 정숙들의 미묘한 감정 변화가 시선을 끌었다. ‘짝꿍 자기소개 타임’으로 가까워졌던 19기 정숙은 21기 옥순에게 플러팅 과외를 받았다. 하지만 끝내 25기 영호에게 산책 제안은커녕 패딩만 건네고 돌아섰다.
그 순간 24기 정숙은 자연스럽게 영호 옆에 앉아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영호 역시 잔을 챙겨주는 등 다정한 태도를 보였다. 이를 지켜본 19기 정숙은 씁쓸한 표정으로 자리를 떠났다. 그는 인터뷰에서 “의욕을 상실했다. 둘이 잘 되는 게 맞는 것 같다”며 사실상 포기 의사를 내비쳤다.
한편 21기 옥순은 24기 영수와 모닝 데이트를 나누며 털털한 성격과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이에 영수도 “기센 느낌이 있었는데 매력이 있다”며 관심을 보였다. 이어 옥순은 23기 영호에게도 “좋아하는 사람에게 주려고 사왔다”며 피로회복제를 건네며 직진 고백을 시도했고 영호는 이상형 기준과 장거리 연애 조건에서 한층 유연한 태도를 보이며 호응했다.
방송 말미 남자 출연자들이 선택하는 ‘거제 절경 데이트’가 예고되며 향후 전개에 긴장감을 더했다. 과연 25기 영호의 선택은 누구일지, 19기 정숙의 몰표 기록이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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