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온이 금일(12일) 전거래일 대비 29,98%(760원) 상승한 3,295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66,229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이 93,984주를 순매도하며 상한가를 달성했다.
미투온의 주가 상승은 스테이블코인 기반 카지노 플랫폼 출시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미투온은 해외 자회사 ‘에이스게이밍’이 글로벌 라이선스를 취득한 스테이블코인 기반 카지노 플랫폼 ‘에이스카지노’를 정식으로 오픈한다고 밝혔다. 특히 해당 플랫폼은 미국 서클이 발행하는 스테이블코인 USDC와의 연동 및 교환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넥써쓰는 금일(12일) 전거래일 대비 1.69%(60원) 하락한 3,49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215,668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5,465주, 203,349주를 순매도하며 장 초반부터 하락해 약세로 마쳤다.
넥써쓰의 주가 하락은 가격부담이 상승한 데 대한 반응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넥써쓰의 주가는 최근 새 정부의 AI 및 가상자산 산업 육성 공약에 힘입어 2,300원대에서 3,500원대까지 급등했다. 이에 가격부담이 커졌고 투자자 차익실현이 현실화되면서 주가가 하락한 걸로 보인다.
Copyright ⓒ 경향게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