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서·이안얀, 케어링이 주목한 ‘지속가능 주얼리’의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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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서·이안얀, 케어링이 주목한 ‘지속가능 주얼리’의 아이콘

스타패션 2025-06-12 17:59:44 신고

/사진=케어링
/사진=케어링

 

글로벌 럭셔리 그룹 케어링이 주얼리 산업의 지속가능한 혁신을 이끌 차세대 인재 발굴에 나섰다. '케어링 제너레이션 어워드 X 주얼리'를 통해 홍익대학교 이민서 학생과 중국 스타트업 이안얀이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되며, 지속가능한 럭셔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케어링은 세계 주얼리 연맹(CIBJO)과 공동으로 '케어링 제너레이션 어워드 X 주얼리' 프로그램을 기획, 밀라노 폴리테크닉대 폴리디자인의 과학 자문을 받아 차세대 혁신가 육성에 힘쓰고 있다. 올해 어워드의 주제는 "두 번째 기회, 첫 번째 선택"으로, 버려진 소재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주얼리 작품을 선정했다.

/사진=케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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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경쟁을 뚫고 학생 부문에서 수상한 이민서 씨는 폐기되는 장구 가죽을 재활용한 'Rhythm Reborn(리듬의 재탄생)'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 작품은 단순한 주얼리를 넘어, 잊혀가는 한국 전통 악기의 질감과 시간을 예술적으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환경 문제 해결은 물론,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점이 돋보인다.
스타트업 부문 수상자인 '이안얀'은 깨진 오팔이나 비정형 보석 등 기존 주얼리 업계에서 외면받던 소재를 활용한 컬렉션으로 주목받았다. 이들은 불완전한 보석을 통해 전통적 가치를 표현하고, 수리, 변형, 재구성이 가능한 디자인으로 순환 경제를 구현했다.
수상자들에게는 밀라노 폴리테크닉대 전문가 멘토링과 케어링 산하 주얼리 하우스 인턴십 기회가 주어진다. 이는 젊은 디자이너들이 세계적인 브랜드와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케어링의 마리 클레르 다브 총괄은 "이민서와 이안얀의 디자인은 지속가능한 혁신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현실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라며, 차세대 인재들의 창의성과 헌신에 찬사를 보냈다.
이번 어워드는 지속가능한 소재와 혁신적인 디자인이 럭셔리 주얼리 시장의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다. 앞으로 케어링은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젊은 인재들이 환경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사진=케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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