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빛 바다와 새하얀 백사장이 아름다운 태국은 많은 여행자들에게 사랑받는 휴양지입니다. 유명한 파타야, 푸켓, 코사무이 외에도 태국에는 알지 못했던 매력을 품은 숨겨진 장소들이 많습니다. 이번에는 그런 곳 중 다섯 곳을 소개하려 합니다. 평온하고 여유로운 휴가를 즐길 수 있는 곳을 찾고 있다면, 이곳들을 고려해 보세요.
태국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
태국을 여행하기 좋은 시기는 11월부터 2월까지, 기후가 건조하고 비교적 시원할 때입니다. 이 시기에는 습도가 낮아 쾌적한 여행이 가능합니다. 3월부터 5월까지도 건기지만 기온이 높아 더위를 느낄 수 있습니다.
6월부터 10월까지는 우기로, 소나기가 자주 내리지만 금방 그치곤 해 여행을 즐기기에 큰 문제는 아닙니다. 특히 10월 말에는 시밀란섬 등의 장소가 다시 문을 여니, 여행 계획을 세우기 좋습니다.
1. 꼬 창 (Ko Chang)
꼬 창은 태국에서 두 번째로 큰 섬으로, 방콕에서 비행기와 배로 접근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 섬은 여러 작은 섬들과 함께 국립공원을 이루고 있으며,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어 조용한 휴식을 즐기기 적합합니다. 특히 ‘론리 비치’는 한적한 분위기로 유명하여 유럽 여행자들이 많이 찾습니다. 석양을 바라보며 한가롭게 시간을 보내기에 제격입니다.
2. 꼬 따오 (Ko Tao)
꼬 따오는 특히 스노클링과 다이빙을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이 섬은 산호와 맑은 바다로 유명하며, 낭유안섬과 망고 베이와 같은 아름다운 해변이 있습니다. 저렴한 다이빙 강습과 장비 대여 서비스 덕에 초보자들도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
3. 시밀란섬 (Similan Islands)
시밀란섬은 국립공원으로, 잘 보존된 자연환경을 자랑합니다. 9개의 섬으로 이뤄져 있으며, 다이빙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다양한 해양 생물을 만날 수 있으며, 푸켓과 가까워 일정에 추가하기 좋습니다. 특히 10월 말부터 접근이 가능하니 미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4. 라차섬 (Racha Islands)
푸켓에서 약 12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라차섬은 라차 야이와 라차 노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라차 야이에 있는 리조트들은 편안한 휴양을 제공하며, 스노클링과 다이빙을 즐기기 좋은 장소로 유명합니다. 맑은 바다 덕에 다양한 해양 생물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5. 꼬 리페 (Ko Lipe)
꼬 리페는 태국 최남단에 위치한 작은 섬으로, ‘태국의 몰디브’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자연이 특징입니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 조용하며, 섬을 걸어서도 충분히 탐방할 수 있는 작은 크기입니다. 특히 선셋 비치와 파타야 비치가 유명하며,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 가족 여행지로도 좋습니다.
태국 숨겨진 휴양지로 완벽한 힐링 여행 떠나기
태국의 숨겨진 매력을 담고 있는 이 다섯 곳은 여유롭고 특별한 휴가를 원하는 여행자들에게 딱 맞습니다. 자연 속에서 진정한 힐링을 경험하며, 기억에 남을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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