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고성군은 오는 14일 삼산면 포교마을 주차장 일원에서 열 예정이던 '제2회 하모하모 축제'를 연기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14일 고성지역에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방문객 안전 확보와 행사 진행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고 축제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향후 기상 여건 등을 고려해 축제 일정을 다시 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14일 개최할 예정이던 '반려견과 함께하는 남파랑길 고성 걷기축제'도 연기했다.
군 관계자는 "주말에 많은 비가 예보됐고 뒤이어 장마가 도래하는 점을 고려해 9월 중 반려견 걷기축제를 열기로 했다"며 "더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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