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꽃’ 안성훈, 이번엔 국민 일꾼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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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꽃’ 안성훈, 이번엔 국민 일꾼 도전

스타패션 2025-06-12 15:13:42 신고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가수 안성훈이 국민 일꾼으로 새 출발을 알리며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화요 초대석에 손헌수와 함께 출연한 안성훈은 예능 ‘일꾼의 탄생 시즌 2’ 출연 소식과 함께 최근 근황을 전했다. 안성훈은 손헌수, 김민경과 함께 3남매로 구성된 ‘일꾼 팀’의 막내 역할을 맡아 전국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 11일 오후 첫 방송을 앞둔 이 프로그램은 예능과 선행을 결합한 포맷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방송에서 안성훈은 “저는 막내 안경 일꾼이다. 어르신들과 대화하며 헌수 형님께 일을 배우는 과정”이라며 “일을 많이 해보지 않아서 형님만 믿었는데, 첫 촬영부터 깨밭에서 혼이 났다. 형님도 저도, 모두 혼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어르신들과의 촬영 에피소드도 전했다. “어르신들이 처음에는 반갑게 맞이해주시다가도 일이 시작되면 아주 엄하게 지도하신다”며 “그래도 어릴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많이 해서 시키면 잘할 자신은 있다. 다만 너무 혼내지만 마시고 잘 알려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성훈은 직접 작사한 히트곡 ‘엄마꽃’을 열창하며 뭉클한 감동도 전했다. 그는 과거 힘들었던 시절을 고백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아버지 사업이 중학교 때부터 어려워져 고등학교 때부터 전단지, 주유소, 웨딩홀, 편의점 등 아르바이트를 전전했다”고 밝힌 안성훈은 “가요제 공고를 보고 트로트를 불렀다가 인기상을 받았다. 이후 상금을 벌기 위해 전국 가요제를 돌았고, 결국 가수가 되고 싶다는 꿈을 품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국노래자랑’에 얽힌 일화도 털어놨다. “고등학생 때는 두 번 떨어졌다. 마지막엔 군대 말년 휴가 때 도전했는데, 군 복무 중 갈고닦은 실력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며 “쉽지 않은 길이었지만 그 과정 덕분에 지금의 제가 됐다”고 돌아봤다.

끝으로 그는 “이번 ‘일꾼의 탄생 시즌 2’에는 정말 열심히 하는 3남매가 모였다. 따뜻한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하며 본격적인 ‘국민 일꾼’ 변신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트로트로 희망을 노래했던 안성훈은 이제 구슬땀으로 따뜻한 온기를 전할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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