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 만약 최악의 호텔 경험을 하게 된다면 정말 기분이 상하겠죠? 오늘은 그러한 악몽 같은 호텔 경험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여행 리뷰 사이트에서는 최근 끔찍한 호텔 사진과 경험담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믿을 수 없을 만큼 심각한 위생 상태와 불편한 시설 덕분에 이 호텔들은 정말 가고 싶지 않은 곳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에서는 최근 업데이트된 사진과 후기를 통해 여름 성수기에 반드시 피해야 할 호텔들을 소개합니다.
버클리 코트 호텔, 영국 런던
버클리 코트 호텔은 런던 시내의 좋은 위치에도 불구하고, 끔찍한 후기를 받고 있습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 평균 1.5개의 별을 받았으며, 281명의 리뷰 중 119명이 이곳을 “끔찍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오직 3명만이 이곳을 “훌륭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손님들은 더러운 계단과 악취가 나는 화장실에 대해 불만을 제기했으며, 이는 160달러라는 숙박료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수준입니다.
포코노 플라자 인, 미국 펜실베니아
포코노 플라자 인은 외관상으로는 괜찮아 보이지만, 매우 실망스러운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46%의 투숙객이 이곳을 최악으로 평했습니다. 카펫은 낡고 먼지가 쌓여 있으며, 해충 문제로 투숙객들은 불편을 겪었습니다. 차라리 캠핑을 하는 것이 더 나은 경험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랜드 호텔 프리스티나, 코소보 프리스티나
5성급 외관을 가진 그랜드 호텔 프리스티나는 그 기대에 비해 크게 미치지 못합니다. 투숙객들이 보고한 대로 침구는 불결하고 방은 정리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차 안에서 자는 것이 낫다”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머천트 호텔 맨체스터, 영국
머천트 호텔은 475개의 리뷰 중 292개가 최악의 평을 받았습니다. 고장난 침대와 불결한 화장실, 썩은 과일 등의 문제가 있었으며, 창문이 고장 나 수저로 고정한 모습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호텔 맨해튼, 벨기에 브뤼셀
브뤼셀의 호텔 맨해튼은 청소가 전혀 되지 않은 화장실과 벌레 문제로 유명합니다. 더욱이, 직원들의 불친절함도 심각한 문제로 지적받고 있습니다.
최악의 호텔들, 그저 이야기가 아니다
이처럼 끔찍한 호텔들은 여행의 기분을 완전히 망칠 수 있습니다. 여행을 계획할 때 숙소 선택은 신중하게 해야 하며, 리뷰와 평가를 충분히 조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숙박을 보장받으세요. 다음에는 더 유익한 여행 정보를 들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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