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TD시넥스가 데이터센터 비중이 높은 구조를 바탕으로 선진국 시장에서의 규모 경쟁력과 신흥국 내 점유율 확대 여력이 크다고 평가했다. 목표가는 145달러로 제시됐으며 이는 전일 종가 대비 약 15%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도 시장 컨센서스를 웃도는 13.78달러로 제시하며 현 주가는 저평가돼 있다고 분석했다.
모건스탠리의 줄리앙 듀뮐랭-스미스 연구원은 “TD시넥스는 IT 하드웨어 분야의 장기 수혜주로 자사주 매입과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 정책도 경쟁사 대비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2시11분 TD시넥스 주가는 전일대비 0.29% 오른 126.5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28.23달러까지 상승한 뒤 보합권에서 등락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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