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솔라, 美 공급망 규제 수혜 전망…'매수'-제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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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솔라, 美 공급망 규제 수혜 전망…'매수'-제프리스

이데일리 2025-06-12 02:22:44 신고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태양광 모듈업체 퍼스트솔라(FSLR)는 미 상원의 공급망 규제 강화 움직임에 따른 수혜 기대가 부각되며 증권가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제프리스는 퍼스트솔라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가를 157달러에서 192달러로 올렸다. 이는 전일 종가인 164.62달러 대비 약 17%의 추가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제프리스의 줄리앙 듀무랭 스미스 연구원은 “퍼스트솔라는 미국 내 생산 비중이 높은 유틸리티용 태양광 모듈을 주력으로 하고 있어 중국 등 해외 소재 기업에 불이익을 주는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개정안의 직접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상원에서 논의 중인 법안은 외국산 핵심 부품을 사용하는 신재생에너지 기업에 대한 세액공제를 축소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미국 내 제조기반을 갖춘 퍼스트솔라의 경쟁력이 부각될 전망이다.

제프리스는 “IRA는 퍼스트솔라에 순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이날 퍼스트솔라 주가는 장 초반 173.63달러까지 오르며 강세 출발했다.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오후1시3분 기준 전일대비 3.16% 오른 169.8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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