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규제 환경 개선·사업 다각화 ‘시장수익률 상회’-윌리엄블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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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규제 환경 개선·사업 다각화 ‘시장수익률 상회’-윌리엄블레어

이데일리 2025-06-11 21:46:51 신고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윌리엄블레어는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에 대해 시장수익률 상회 의견을 제시했다. 정확한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지만 주가가 약 70% 상승할 여력이 있다고 내다봤다. 이는 현재 주가 수준을 감안할 때 약 433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추정이다.

CNBC 보도에 따르면 앤드류 제프리 윌리엄블레어 애널리스트는 코인베이스가 사업 모델을 다각화하면서 주가 멀티플이 의미 있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지지를 표명함에 따라 규제 명확성이 높아진 점 역시 긍정적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했다.

제프리 애널리스트는 암호화폐 산업이 그동안 규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주변부에서 머물렀지만 앞으로는 규제 체계가 확립되면서 사용 사례가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그는 암호화폐 산업이 전통 금융시스템을 대체할 잠재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프리 애널리스트는 코인베이스가 제공하는 셀프커스터디(Self-Custody) 지갑과 스테이블코인 서비스 등이 암호화폐 생태계 전반에 걸쳐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구독 기반 매출의 성장세도 장기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이날 오전 8시 45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코인베이스 주가는 0.81% 상승한 257.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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