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캐나다, 몬트리올 직항 노선 운항 재개 ···한-북미 동부 연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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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몬트리올 직항 노선 운항 재개 ···한-북미 동부 연결 강화  

이뉴스투데이 2025-06-11 18:47:54 신고

에어캐나다는 10월 24일까지 인천-몬트리올 노선을 재운항한다. [사진=에어캐나다]
에어캐나다는 10월 24일까지 인천-몬트리올 노선을 재운항한다. [사진=에어캐나다]

[이뉴스투데이 김재한 항공·방산 전문기자] 북미 대표 항공사 에어캐나다(Air Canada)가 인천-몬트리올 시즈널 직항 노선을 재개하며, 한국-북미 간 항공 네트워크 강화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노선 재개는 캐나다 동부 방문 수요 증가와 여름 시즌 여행 수요 확대에 따른 추가 편성으로, 10월 24일까지 주 3~4회 시즌 한정 운항된다. 인천-몬트리올 직항은 캐나다 및 미국 동부 지역과의 항공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몬트리올은 에어캐나다의 핵심 허브 공항으로 캐나다 주요 도시들과 보스턴·뉴욕·워싱턴D.C. 등 미국 동부 주요 도시 간 환승이 가능하다.

해당 노선에는 기내 와이파이, 한국어 자막 콘텐츠 지원, 그리고 수하물을 환승 시 별도 수속 없이 자동 연결해주는 수하물 자동 환승(ITD·ITI) 서비스가 포함된다. 또한, 몬트리올 공항에는 현지 특선 메뉴를 포함한 다이닝 존, 샤워실, 휴식 및 업무 공간 등을 갖춘 전용 라운지 ‘메이플 리프 라운지’가 운영되고 있으며, 에어캐나다 탑승객은 조건에 따라 이용 가능하다.

장은석 에어캐나다 한국지사장은 “인천-몬트리올 직항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시즌 운항으로 단순한 여름 한정 노선이 아닌, 에어캐나다가 한국을 아시아태평양 시장 내 핵심 전략 거점으로 삼고 있다는 의미 있는 신호”라며, “앞으로도 환승 효율성과 기내 품질을 모두 갖춘 서비스를 통해, 북미 노선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확장된 항공 네트워크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어캐나다는 지난해 6월, 영국에서 열린 ‘스카이트랙스 세계 항공 어워드 2024(Skytrax World Airline Awards)’에서 5개 부문을 수상하며, 글로벌 항공 업계 내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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