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가 10일 ‘스플래툰’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을 기습 공개했다.
('스플래툰 레이더스'. 출처=닌텐도 공식 유튜브)
닌텐도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작 ‘스플래툰 레이더스’의 트레일러를 게시하고 신작 정보를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미개척지를 배경으로 새로운 주인공이 삼합파와 모험을 떠나는 모습을 그린다. 삼합파는 시리즈의 전작 ‘스플래툰3’에 등장한 아이돌로, ‘우츠호’, ‘만타로’, ‘후우카’로 구성된 그룹이다. 게임은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으로 출시되며 출시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한국어를 지원한다.
한편, 닌텐도는 ‘스플래툰 3’의 무료 업데이트를 12일 진행한다. 업데이트 후의 10.0 버전에서는 기존 무기 기반의 30종의 신규 무기가 추가되며 무기 숙련도의 상한도 오른다. 새로운 스테이지인 ‘데카 라인 고가 밑’도 등장한다. 스테이지는 시리즈의 첫 작품인 ‘스플래툰’에서 나왔던 지역이다. 후속작에서는 모습을 감췄지만, 이번 업데이트로 오랜만에 무대로 복귀했다.
닌텐도는 이번 업데이트로 ‘스플래툰3’는 스위치2 버전에서 고해상도의 그래픽이 가능해지며, 부드러운 플레이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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