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중 렌트카를 이용할 때는 낯선 교통 환경을 마주하게 됩니다. 도로 표지판이나 언어가 생소할 수 있으며, 차량 운전석이 반대쪽에 있거나 킬로미터 대신 마일 단위를 사용하는 등의 다양한 상황을 겪을 수 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각 나라의 독특한 교통법규입니다. 이를 무시하면 높은 벌금을 내거나 문제를 겪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해외 렌트카를 이용할 때 꼭 알아야 할 세계의 독특한 교통법규를 소개합니다.
태국: 운전 중 상의 착용 필수
태국의 고온 다습한 날씨 때문에 상의를 벗고 운전하고 싶을 수 있지만, 태국 법에 따르면 운전 중에는 성별에 관계없이 반드시 상의를 착용해야 합니다.
뒷좌석 승객이 상의를 벗고 태닝을 즐기는 것은 법적으로 명확하진 않지만, 경찰에게 적발될 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야생 동물 출연 시 차량 정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도로에서는 다양한 야생 동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도로를 가로지르는 동물을 무시하고 계속 운전하면 최대 500달러의 벌금을 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법규는 운전자와 동물의 안전을 위한 것입니다. 남아공에서는 자연과 공존하는 법규를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본: 보행자에게 물 튀기기 금지
일본에서는 도로 안전에 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운전 중 실수로 보행자에게 물을 튀기면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비가 많이 오는 시기에는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장마철에는 이러한 규정이 더욱 강화되므로 보행자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합니다.
필리핀: 번호판에 따른 요일별 운행 제한
마닐라에서는 차량 번호판 끝자리에 따라 운행이 제한됩니다. 예를 들어 번호판이 1로 끝나면 월요일 운행이 금지됩니다. 이는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시행된 규칙입니다.
마닐라에서의 운전 계획 시 차량 번호와 운행 가능 요일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미국 뉴저지 주: 추월 시 크락션 필수
뉴저지 주에서는 고속도로 추월 시 크락션을 울려 추월을 알리는 것이 법적 의무입니다. 반면 근처 뉴욕에서는 크락션 사용이 제한됩니다.
주별로 법규가 다를 수 있으니 특히 이에 주의해야 합니다.
스페인: 여분의 안경 필수
스페인에서는 안경 착용 운전자가 여분의 안경을 항상 차량에 비치해야 합니다. 이는 안전을 위한 필수 규칙입니다.
스페인을 여행하는 동안 안경 착용자라면 여분을 준비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해외에서 렌트카를 이용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교통법규로 인해 당황할 수 있습니다. 운전 시 불필요한 문제를 피하기 위해 여행 전에 해당 국가의 교통법규를 미리 알아두세요. 이색 교통법규를 참고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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