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지역 내 육아나눔터 3호점인 '가람마을 12단지 공동육아나눔터(신한꿈도담터210호점)'를 개소했다고 11일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보호자들이 모여 양육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육아 활동을 통해 가족과 공동체 기능을 강화하는 공간이다.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아이들의 성장 단계에 맞는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이나 교구 등이 마련된다.
여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이 협약으로 추진하는 공동육아나눔터 설치 지원사업에 파주시가 선정돼 추진됐다.
가람마을 12단지 공동육아나눔터는 총 74.9㎡ 규모로 프로그램실, 수유실, 돌봄 공간, 실내 놀이터 등의 시설을 갖췄으며, 파주시가족센터가 위탁 운영할 예정이다.
나눔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영유아 돌봄 품앗이, 오후 2시부터 8시까지는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초등 돌봄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파주시에는 가람마을 5단지 공동육아나눔터, 한빛마을 2단지 경기육아나눔터가 운영 중이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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