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PC방] N번째 전성기 ‘던파’, 점유율 TOP5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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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PC방] N번째 전성기 ‘던파’, 점유율 TOP5 진입

경향게임스 2025-06-11 14:23:18 신고

장수 인기 게임 ‘던전앤파이터’가 PC방 최고 인기 RPG에 등극하며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았다.
 

출처=더로그 출처=더로그

게토에서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의 6월 1주차(6월 2일~6월 8일) PC방 주간 리포트에 따르면 ‘던전앤파이터’ 점유율 TOP5에 안착했다.

더로그에 따르면 6월 1주차 전국 PC방 총 사용 시간은 약 1,574만 시간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 대비 18% 증가, 전월 대비 1.4% 감소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한 수치다. 주간 평균 PC방 가동률은 15.4%(평일 평균 14.4%, 주말 평균 17.9%)를 기록했다. 

6월 1주차에는 연휴 기간에 힘입어 대다수 게임의 사용 시간이 증가했다. 1위를 차지한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는 전주 대비 사용 시간이 14.6% 증가했으나 주간 점유율은 35%대로 하락했다. 동사의 ‘발로란트’ 역시 전주 대비 사용 시간이 29.7% 올랐으나 ‘FC 온라인’을 넘지 못하고 3위에 머물렀다.

이외에도 지난 7일 여름 쇼케이스 ‘어셈블’을 진행한 ‘메이플스토리’가 전주 대비 29.4%의 사용 시간 증가세를 보였다. 해당 행사에서는 신규 직업 ‘렌’과 신규 보스 ‘최초의 대적자’, 다양한 편의성 개선 및 업데이트 로드맵이 공개돼 이용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한편, 6월 1주차 PC방 차트에서 가장 두각을 드러낸 게임은 ‘던전앤파이터’이다. 게임은 전주 대비 사용 시간이 무려 61.9% 상승하면서 인기 FPS 게임 ‘서든어택’과 ‘오버워치2’를 밀어내고 5위에 랭크됐다. 

‘던전앤파이터’는 ‘중천’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지속적인 우상향을 그리고 있다. 특히 지난 5일에는 5월 초 ‘던파로ON’ 라이브 방송에서 공개했던 ‘시즌 10 Act 3. 패러메딕 & 키메라 & 스킬 개화’ 업데이트를 추가했다. 

이에 더해 게임은 9월 4일까지 ‘서머 부스트 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캐릭터 또는 원하는 캐릭터 1개를 이벤트 캐릭터로 지정하면 개선된 튜토리얼과 스펙업 미션을 통해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으며, 미션 달성 시 ‘종말의 계시’, ‘베누스 유니크 세트 융합석 항아리’ 등 각종 육성 지원 아이템을 제공해 이용자들의 호응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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