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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 논란’에 휩싸인 코너는 ‘테토남이 사랑할 때’였다. 해당 코너에서 육성재는 ‘에겐남’(에스트로겐 남성)이라는 이유로 ‘테토녀’(테스토스테론 여성) 지예은에게 환승 이별을 당한 후 혹독한 ‘테토남’ 훈련을 통해 이별 복수에 나선다.
특히 육성재가 이별 후 바지에 손을 넣은 뒤 냄새를 킁킁 맡는 장면은 두 눈을 의심케 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저건 망가지는 연기도 아니고 웃긴 개그도 아니다. 저게 웃기다면 수준이 심각한 것” “육성재가 왜 저런 추접한 연기를 하는지 속상하다”는 실망스런 반응을 보였다. 또 “너무 저질 개그다. 출연자에게 정이 뚝 떨어진다”, “자극적이라 눈이 가다가도 선을 넘어서 못 보게 된다” 등 불쾌하다는 반응도 쏟아냈다.
반면, “원래 저런 개그가 콘셉트인 프로그램이지 않나” “용기있는 육성재에 호감이 생긴다”, “조금 당황스러운 장면이지만 웃겼다” 등 긍정 의견도 있었다.
그런 가운데, ‘섹드립’의 대가인 MC 신동엽 역시 다소 놀란 듯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마지막 호스트로 나온 육성재에게 반하는 하루가 아니었나 싶다”며 “라이브 코미디 쇼 특성상 오늘 당일과 무대에서 대본이 여러 번 바뀌었는데 모든 걸 완벽하게 소화해줬다”며 제대로 망가진 육성재의 열정과 노력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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