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페어링' 제연, 지민 아닌 상윤 선택하나 "혼란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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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페어링' 제연, 지민 아닌 상윤 선택하나 "혼란스러워"

iMBC 연예 2025-06-11 01:30:00 신고

'하트페어링'이 최종 선택을 일주일 남겨두고 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3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페어링' 14회에서는 '크리스마스 이브 데이트'를 종료하고 '페어링하우스'에 모인 입주자 10인 상윤-수아-우재-제연-지민-지원-찬형-창환-채은-하늘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입주자 10인은 본격적으로 크리스마스를 맞아 데이트에 돌입할 예정. 예고편으로 공개된 '크리스마스 데이트'에서는 '2차 계약 연애'를 진행했던 창환과 수아가 다시 만나면서 창환이 수아를 향한 '직진 감정'을 표현하는가 하면, 채은은 찬형 외에 관심을 보였던 또 다른 남자 상윤과 깜짝 매칭돼 새로운 호감을 꽃피운다. 특히 예상치 못했던 조합인 채은과 상윤은 "생각보다 너무 잘 맞고 재밌어서 신기하다"라며 '찐텐'을 발산하는 모습을 보여, 이들의 로맨틱한 데이트 현장을 비롯해 또 다른 커플들의 '페어링'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또 '크리스마스 데이트'가 끝난 이후로는, 둘만의 '홈 데이트'를 진행한다는 공지가 울려 입주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서로의 선택으로 페어링된 커플들만이 둘만의 집으로 이동해, 이틀 동안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되는 것.

공지를 본 직후 상윤은 "우유부단하게 있었다면 나중에 후회했을 것 같아"라며, 마음을 돌릴 마지막 기회를 잡기 위해 주저 없이 문을 두드린다. 더불어 최종 선택을 남겨놓고 자신의 진짜 감정을 내비치기 시작한 제연은 지원에게 "너무 혼란스럽다, 어떡하지?"라며 '멘붕' 상태임을 고백해, 전말에 시선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제연과 오랜만에 얼굴을 마주한 지민 또한, "내가 만약 오해하고 있는 게 있으면, 네가 조금이라도 빨리 바로 잡아주면 좋겠다"라며 복잡한 속내를 드러내 세 사람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하트페어링'의 초절정 크리스마스 데이트 현장은 13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하트페어링'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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