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민소미 기자 = 기상청은 "6월 10일 22시 30분 베트남 다낭에서 발생한 제1호 열대저압부는 24시간 이내 제1호 태풍 우딥(WUTIP)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베트남 다낭에서 발생한 제1호 열대저압부는 오늘(11일) 21시 베트남 다낭 동쪽 약 350km 부근해상에서 제1호 태풍 우딥(WUTIP)으로 발달해 중국 푸저우를 향해 서북서진 한다는 것,
이 태풍의 진로를 살펴보면, 내일(12일) 베트남 다낭 북동쪽 약 260km 부근해상을 거쳐 모레 중국 잔장 남남서쪽 140km 부근으로 육상하며 오는 15일 중국 푸저우 북북서쪽 약 240km 부근에서 소멸될 예정이다.
한편, 제1호 태풍 우딥(WUTIP)은 현재 최대풍속 시속 54km/h, 중심 고기압 998(hPa, 위도 15.3N, 경도 113.6E에 위치하고 있으며 중국 푸저우를 향해 서북서진 하고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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