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에 싸인 ‘젤다’ 영화, 개봉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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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에 싸인 ‘젤다’ 영화, 개봉 연기

경향게임스 2025-06-10 19:12:53 신고

닌텐도가 2027년 3월 출시를 예고했던 ‘젤다의 전설(이하 젤다)’ 실사 영화 개봉일을 연기했다.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이미지. 출처= 닌텐도 공식 유튜브)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이미지. 출처= 닌텐도 공식 유튜브) 

닌텐도의 대표이사 펠로우 미야모토 시게루는 9일 회사의 공식 SNS를 통해 “제작상의 이유로 젤다의 전설 실사 영화의 개봉일을 27년 5월 7일로 변경한다”며 “원래 개봉일보다 몇 주 늦어지지만, 최대한 훌륭한 영화를 만들기 위해 시간을 투자하겠다. 양해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젤다의 전설’ 실사 영화는 닌텐도와 아라드 프로덕션이 공동 투자해 제작 중인 영화로, ‘메이즈 러너’ 시리즈의 감독 웨스 볼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는, 아비 아라드와 공동 프로듀서를 맡은 미야모토 시게루가 제작에 직접 관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목을 모았다. 소닉 픽쳐스가 배급을 담당한다.

다만, 게임 속 주인공인 ‘링크’나 ‘젤다’의 역할을 맡은 배우 등의 구체적인 정보는 베일에 싸인 상태다. 촬영지가 뉴질랜드라는 사실과 간략한 시놉시스 외에는 영화의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시놉시스에는 “왕국 하이랄을 어둠의 세력으로부터 지킬 운명인 젊은 전사 링크의 이야기”라는 원작 시리즈의 스토리가 그대로 담겼다.

웨스 볼 감독은 올해 초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젤다) 시리즈가 사람들에게 중요하다는 걸 알고 있고, 진지한 영화가 되기를 바란다”며 스튜디오 지브리의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에게 영감을 받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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