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서울 건축비엔날레 후원…"모빌리티 디자인 도시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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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서울 건축비엔날레 후원…"모빌리티 디자인 도시로 확장"

뉴스락 2025-06-10 17:25:14 신고

(왼쪽부터) 서울시 안중욱 미래공간담당관, 토마스 헤더윅 총감독, 현대차그룹 홍래욱 글로벌디자인매니지먼트팀 상무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 [뉴스락]
(왼쪽부터) 서울시 안중욱 미래공간담당관, 토마스 헤더윅 총감독, 현대차그룹 홍래욱 글로벌디자인매니지먼트팀 상무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 [뉴스락]

[뉴스락] 현대자동차그룹이 자동차를 넘어 도시 건축 영역으로 디자인 역량을 확장하며 새로운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한다.

서울시와 손잡고 국제 건축 전시회에 직접 참여해 '인간 중심의 지속 가능한 디자인' 철학을 구현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차그룹은 서울시청에서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현대차그룹이 직접 야외 조형물을 디자인하며 전시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2017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급속한 도시화로 발생하는 현안을 건축을 통해 해결하려는 대규모 국제 전시회다. 올해는 '매력 도시, 사람을 위한 건축(Radically More Human)'을 주제로 9월 26일부터 11월 18일까지 열린다.

이번 비엔날레는 영국 출신 세계적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이 총감독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울 열린송현 녹지광장에는 대형 조형물과 다양한 야외 조형물이 전시되며, 개막 포럼과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진다.

지난 5일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현대차그룹 글로벌디자인매니지먼트팀 홍래욱 상무, 서울시 안중욱 미래공간담당관, 토마스 헤더윅 총감독 등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협업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관점에서 공간과 인간의 관계를 탐구한다. 다양한 소재와 패턴을 활용해 건축물의 정면 외벽인 파사드로 자사의 디자인 철학을 표현할 계획이다.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최고 디자인 책임자(CDO) 겸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는 "서울시와의 협업은 인간 중심의 모빌리티 기업으로서 도시와 건축에 대해 깊은 고민을 보여주는 하나의 실천"이라며 "현대차그룹의 디자인 및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제작될 전시물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과 교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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