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이상 울주군민에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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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이상 울주군민에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인기'

연합뉴스 2025-06-10 16:41: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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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보건소, 50세 이상 울주군민 대상포진 무료접종 위탁 협약 체결 울주군보건소, 50세 이상 울주군민 대상포진 무료접종 위탁 협약 체결

2025년 3월 울산 울주군보건소가 청사 대강당에서 유점숙 울주군보건소장과 대상포진 위탁의료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울주군 제공]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시행 중인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0일 울주군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50세 이상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한 이 사업은 지난 9일 기준 참여자가 6천422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첫날엔 3천500명이 신청하면서 보건소와 지정의료기관 등 접종기관이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 사업은 197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예방접종통합관리시스템에 대상포진 접종 이력이 없고, 접종 당일 울주군에 주소를 둔 군민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비 15억7천760만원을 투입해 백신 소진 시까지 '대상포진 생백신'을 1회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 중에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는 백신비와 시행비(병원에서 예방접종 주사 맞는 비용)를 모두 지원한다.

그 외 군민은 백신비를 지원하는데, 시행비 1만9천610원만 부담하면 접종받을 수 있다.

비급여인 대상포진 생백신은 병원에서는 백신비와 시행비를 합쳐 15만∼20만원대다.

울주군민에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인기' 울주군민에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인기'

[울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대상포진 생백신은 50세 이상 성인에게 생애 1회 접종을 권장한다. 재접종은 접종 후 5년이 경과한 뒤 유전자재조합백신으로만 가능하다.

단, 기존에 이미 유전자재조합백신을 접종한 경우 생백신과의 교차접종에 대한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아 생백신 접종을 권장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이전에 대상포진 접종을 받은 적이 있다면 지원받을 수 없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울주군보건소와 남부통합보건지소, 울주군 내 위탁의료기관 25곳에서 한다.

접종 시에는 접종 당일 울주군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당일 발급분)과 신분증,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증명서(해당자)를 지참해야 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고령층에서 발병률과 합병증 위험이 높아 예방을 위한 백신 접종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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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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