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연합뉴스) '제2회 작천 코끼리마늘꽃 축제가 20일부터 3일간 전남 강진군 작천면 부흥마을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에서는 코끼리마늘꽃이 활짝 핀 부흥마을 일대를 배경 삼아 자연의 아름다움과 농촌만의 따뜻한 정서를 가득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4㏊ 규모에 펼쳐진 코끼리마늘꽃, 메밀, 버들마편초 등이 장관을 이루는 곳곳에 포토존이 설치됐고 음식 부스, 농산물 판매 부스가 마련돼있어 강진의 향토 먹거리를 구입하거나 맛볼 수 있다.
또 무료 사진 인화 서비스, 감자 캐기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과 축제장을 둘러본 뒤 5분 거리에 있는 병영시장에서 매주 금·토요일 개최되는 불금불파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10일 "관광객들이 강진의 자연과 정서를 체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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