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이 방콕의 랜드마크 ‘킹파워 마하나콘’ 스카이워크 위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유리바닥 위에 당당히 서 있는 그의 모습은 도심을 배경으로 더욱 빛났으며, 인스타그램에는 “고소공포증 없는 나도 아찔했다”는 멘트와 함께 일상 속 짜릿한 순간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조민은 화이트와 블랙 스트라이프가 어우러진 민소매 롱드레스를 착용했다. 바디라인을 따라 흐르는 자연스러운 실루엣의 드레스는 여유 있는 핏과 언밸런스한 밑단 컷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발끝까지 길게 내려오는 롱 기장이 우아함을 강조했고, 간결한 슬리퍼 샌들과의 매치로 여름 감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긴 생머리는 바람에 흩날리며 한층 내추럴한 매력을 더했고,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은 도심 속에서도 여유로운 리조트룩의 정수를 보여줬다. 배경과 어우러진 여름 하늘과 도시 전경은 조민의 모던하고 시크한 룩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이처럼 스트라이프 롱드레스는 도회적인 분위기부터 휴양지 무드까지 아우를 수 있는 데일리템으로 제격이다. 조민처럼 액세서리를 배제하고 미니멀하게 연출하면, 오히려 전체 실루엣과 패턴이 강조돼 더욱 세련된 인상을 줄 수 있다.
다가오는 휴가 시즌, 조민처럼 여유롭고 시원한 롱드레스 스타일링으로 여름 도심 속 힐링 타임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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