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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놀이터점은 지상 3층, 영업 면적 915㎡(277평) 규모로 젊음의 중심지인 홍익문화공원 인근에 위치한다. 특히 1층 전체를 남성 특화 공간으로 구성해 올리브영 매장 중 최대 규모의 ‘맨즈에딧’ 존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홍대 상권은 남녀 유동인구 비율이 균형을 이루는 동시에 10~30대 남성 비중이 명동이나 성수동보다 높은 상권으로, 이번 매장 기획에 적극 반영됐다. 올리브영은 이 공간을 통해 남성 고객을 위한 뷰티·헬스 제품은 물론, 패션·잡화까지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으로 구성했다.
매장에는 쉐이빙, 스킨케어 등 기능성 제품은 물론, 고객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 에스트라, 파티온 등도 진열됐다. 또한 국내 스포츠 브랜드 ‘에이치덱스’, 문구 브랜드 ‘포인트 오브 뷰’를 숍인숍 형태로 들여와 취향 기반 쇼핑 트렌드도 반영했다.
체험형 콘텐츠도 강화됐다. 스킨 진단 서비스 ‘스킨스캔’, 속눈썹 관리 제품을 직접 시연해볼 수 있는 ‘아이래쉬바’와 함께, 고객 맞춤 큐레이션 공간인 ‘맨즈솔루션’도 운영한다.
홍대 상권의 특성상 외국인 고객 수요도 반영됐다. 2~3층에는 K뷰티 인기 상품을 모은 ‘K뷰티나우’, ‘글로벌핫이슈’ 존을 마련했으며, 2층에는 헤드셋이 비치된 ‘K팝 음반존’도 조성해 음반 청취 후 구매까지 가능하다.
올리브영은 이번 홍대놀이터점을 통해 기존 ‘홍대타운’, ‘트렌드팟’과 더불어 홍대 상권 내 K뷰티 체험 거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세대와 국적을 넘어선 K뷰티 허브로 진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권 맞춤형 특화 매장을 통해 리테일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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