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벤 칼로 베어드 연구원은 “최근 테슬라 주가는 실적 부진에도 로보택시 기대감에 급등했지만, 일론 머스크 CEO의 발언은 지나치게 낙관적이며 해당 기대는 이미 주가에 반영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머스크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간 갈등은 정치적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으며 이는 테슬라에 중요한 리스크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칼로 연구원은 “테슬라는 장기적으로는 핵심 보유 종목이지만 단기적으로는 관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전11시9분 테슬라 주가는 전일대비 0.76% 하락한 297.4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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