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는 룰루레몬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내리고 목표가도 280달러로 하향조정했다. 이는 전거래일 종가 265.27달러 대비 약 6%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9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의 킴버리 그린버거 연구원은 “북미 지역 동일매장 매출 회복에 대한 신뢰가 약화됐다”며 “이 지표가 뚜렷한 개선 흐름을 보이기 전까진 주가 반등이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는 “신제품 출시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복귀했지만 미국 내 성장을 되살리기에는 역부족”이라며 “수익성이 기대치를 웃돌더라도 투자자들은 북미 실적 개선이 확인되기 전까진 반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10시42분 룰루레몬 주가는 전일대비 0.94% 하락한 262.7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