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S&P500 최고치 근접..단기적 반등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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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S&P500 최고치 근접..단기적 반등 아냐"

이데일리 2025-06-09 22:57:49 신고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S&P500 지수가 7개월만에 6000선을 다시 회복하며 사상 최고치에 근접한 가운데 이같은 반등이 단기적일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분석이 나왔다.

9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는 글로벌매크로 헤지펀드들의 움직임을 통해 해당 주장을 설명했다.

먼저 이들은 “최근 글로벌 헤지펀드들의 시장 익스포저를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미국의 대표적인 시장 전략 리서치 기업인 르네상승 매크로도 전주 S&P500 지수가 65일 신고점을 돌파한 부분에 의미를 부여했다.

이들은 해당 움직임이 추세 추종형 블랙박스 펀드에 참여 시그널로 작용하며 헤지펀드의 활동이 확대될 가능성을 전망하기도 했다.

물론 일부에서는 현재 대형주 중심의 지수 상승이 기술적으로 과매수 구간에 진입한 상태라는 점은 인정하기도 했다.

이 것이 하락장의 전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단기적인 조정이나 박스권 등락, 또는 시장이 피로감을 보일 가능성은 있다는 의미다.

특히 지수가 단기간 내에 전고점에 재진입할 경우 관세 유예가 끝나는 시점이나 미국의회의 예산안 시한 도래 시기와 맞물릴 수 있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게 월가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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