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캠리 왜 사!” 기아 신형 K5(DL4) 스포티한 디자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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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캠리 왜 사!” 기아 신형 K5(DL4) 스포티한 디자인 예고

더드라이브 2025-06-09 18:34:33 신고

▲ 기아 차세대 K5(DL4) 예상 렌더링 <출처=뉴욕맘모스>

기아 차세대 K5(코드명 DL4)의 디자인이 점점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자동차 디자인 전문 유튜브 채널 ‘NYMammoth’가 최근 공개한 예상도 덕분에 차세대 K5가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지 예상할 수 있게 됐다.

경쟁 모델이자 형제차인 현대차 쏘나타가 대대적인 디자인 변화를 겪은 것과 달리, 2026년형 K5 DL4는 보다 정제되고 점진적인 진화를 택한 모습이다.

기아 K4에서 영감을 받은 이 콘셉트는 현대적인 트렌드와 K5 특유의 날렵한 디자인을 조화시키며, 모델 고유의 스포티한 DNA를 유지하고 있다.

렌더링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전면부 디자인이다. 낮게 깔린 공격적인 범퍼 라인과 전기차 스타일의 조명 그래픽이 어우러져 기아의 전동화 행보를 암시한다. 수평형 테일램프 바와 디퓨저 스타일의 리어 범퍼 역시 차체의 역동적 비율을 강조하며, 프리미엄이자 퍼포먼스 지향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예상도에서 K5(DL4)는 내연기관과 전동화 파워트레인 사이의 과도기적 위치를 보여주고 있다. 디자인 요소는 전통적인 차량 팬과 미래지향적 소비자 모두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 기아 차세대 K5(DL4) 예상 렌더링 <출처=뉴욕맘모스>

차체 비율은 낮고 길어진 패스트백 실루엣으로 전환됐으며, 이는 K5와 프리미엄 4도어 쿠페 모델 간의 시각적 연계를 강화한다.

특히 리어 쿼터 패널에서 도어와 펜더가 맞물리는 디자인은 공기역학적 효율과 조형미 모두를 고려한 결과다. 이는 스타일과 성능을 중시하는 운전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기아 차세대 K5(DL4) 예상 렌더링 <출처=뉴욕맘모스>

차세대 K5는 기존의 순수 가솔린 모델에서 벗어나 하이브리드 중심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그룹이 하이브리드를 차세대 표준으로 삼고 있는 만큼, K5는 1.6 터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스템 출력은 200마력 중후반대, 최대 토크는 약 30.0kgf·m 수준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 같은 파워트레인 변화는 연비 향상은 물론,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와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등과의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 기아 차세대 K5(DL4) 예상 렌더링 <출처=뉴욕맘모스>

실내 디자인은 기아의 PBV(목적기반모빌리티) 라인업 중 하나인 PV5에서 영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통합형 디지털 계기판 및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 고급 내장 소재, 젊은 세대를 겨냥한 컬러 등을 반영할 것으로 기대된다.

물론 예상도는 비공식적인 것이며 실제 차량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K5가 내연기관 시대의 마지막과 전동화 시대의 시작 사이를 어떻게 스타일리시하게 연결할 수 있을지를 보여주고 있다.

더드라이브 / 조윤주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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