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는 오는 2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와 공공기관 채용 사이트 ‘잡알리오’ 등을 통해 청년인턴 지원 접수를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인턴 모집 인원은 총 55명으로, 채용 분야는 ‘사무·기술보조’, ‘말산업 전문’, ‘불법단속’ 등 3개다.
채용된 인턴은 각 분야별로 부서 업무 보조, 자료 조사, 말 관리, 사이버 불법경마 단속 지원 등의 실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모집부터 영어 말하기와 안전 분야 기사 자격증 등을 서류전형 우대 요건으로 신설했으며 자립준비청년과 북한이탈주민 등 사회형평 대상자를 위한 제한경쟁 전형도 처음 도입됐다. 해당 대상자에게는 면접 전형 가점이 주어진다.
근무 성과가 우수한 인턴에게는 향후 신입사원 채용 시 서류전형 가점이 부여되며 멘토링, 취업지원휴가, 신입직원과의 대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취업 연계 지원도 제공된다.
추완호 마사회 경영관리본부장은 청년층 취업지원 및 실무경험 제공을 위해 매년 청년 인턴을 모집하고 있다”며 “취업 역량강화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니 뛰어난 잠재력을 갖춘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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