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 ‘씰 다이나믹 AWD’ 환경부 인증 완료… 이르면 8월 출고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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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 ‘씰 다이나믹 AWD’ 환경부 인증 완료… 이르면 8월 출고 본격화

M투데이 2025-06-09 15:36:57 신고

사진 : BYD 씰
사진 : BYD 씰

[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중국 전기차 시장의 강자 BYD가 국내 시장 확대를 위한 또 한 걸음을 내디뎠다. 

최근 BYD코리아는 중형 세단 전기차 ‘씰 다이나믹 AWD’ 모델의 배기가스 및 소음 인증을 완료했다.  

이로써 씰은 곧 전기차 보조금 적격 심사 및 사전 고시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통상적으로 해당 절차는 1~2개월이 소요되며, 이에 따라 이르면 8월께 본격 계약 및 출고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 인증에 따르면, 씰 다이나믹 AWD는 1회 충전 시 복합 기준 407km의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사진 : BYD 씰
사진 : BYD 씰

상온 조건에서는 도심 427km, 고속도로 383km, 복합 407km 주행이 가능하며, 저온 조건에서는 도심 353km, 고속도로 392km, 복합 371km를 주행할 수 있다.

특히, 계절과 주행 환경을 고려한 인증 수치에서도 균형 잡힌 성능을 보여주고 있으며, 저온 환경에서도 주행거리가 큰 폭으로 하락하지 않고 370km 이상을 유지해 실사용 신뢰도 측면에서 높은 경쟁력을 확보했다.

씰 다이나믹 AWD는 BYD의 전동화 전용 아키텍처인 ‘e-Platform 3.0’을 기반으로 설계된 모델로, 전륜과 후륜에 각각 모터가 탑재된 듀얼 모터 사양이다.

높은 토크와 안정적인 구동력 분산으로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은 물론, 빗길이나 눈길에서도 우수한 안정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 : BYD 씰
사진 : BYD 씰

중국 내 기준으로는 시스템 합산 출력 530마력(390kW), 제로백 3.8초 수준의 성능을 발휘한다.

씰은 국내에서 현대 아이오닉6, 테슬라 모델3 롱레인지 AWD 등과 직접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높은 주행거리, 빠른 가속 성능, 가격 경쟁력을 고루 갖춘 덕분에 전기 세단 시장에 새로운 긴장감을 불어넣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BYD는 중국 내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완성도를 강점으로 내세운다”며, “국내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 인프라와 가격 전략만 확보된다면 빠르게 존재감을 드러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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