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국내 최대 규모 전문 관광박람회인 2025 서울국제관광전에서 울주군 홍보관을 운영,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9일 밝혔다.
서울국제관광전조직위원회 등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하는 서울국제관광전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400여 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울주군은 울산시 주관의 지역 5개 구군 합동 관광마케팅 차원에서 참여해 영남알프스, 간절곶 등 다양한 지역 관광명소와 축제를 홍보했다.
울주군은 홍보관과 포토존에서 새해에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간절곶'과 간절곶 대형 소망우체통, 국내 최대 옹기 집산지인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펼쳐지는 울산옹기축제, 국내 유일 국제산악영화제인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등을 알렸다.
울주 관광 가이드북(울주오만데) 제공, 관광기념품 전시 및 이벤트도 진행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산과 울주군 홍보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지역 관광명소, 축제 등을 알려 잠재 관광객을 확보·유치하는 데 노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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