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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는 도서 주문과 각종 티켓 예매 서비스를 운영한다. 현재 접속이 되지 않아 서비스 이용이 불가한 상황이다.
예스24는 공식 사회망관계서비스(SNS)에 공지를 띄워 “오늘 새벽부터 시스템 장애로 인해 홈페이지 접속 및 고객센터 연결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능한 한 빠르게 복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예스24 관계자는 이날 오후 이데일리와 통화에서 “현재 IT 담당 부서가 접속 불능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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