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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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 받은 김혜성(26, LA 다저스)이 또 확실한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삼진 후 곧바로 또 좌우놀이를 했다.
LA 다저스는 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위치한 부시 스타디움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날 김혜성은 LA 다저스 9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첫 3루타를 때렸고, 5경기 만에 타점까지 올렸다.
김혜성은 팀이 1-0으로 앞선 2회 1사 1, 3루 찬스에서 마이클 맥그리비에게 우익수 방면 2타점 3루타를 때렸다.
김혜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또 김혜성은 세인트루이스 우익수가 별다른 실수를 하지 않았음에도 빠른 발을 살려 질풍과도 같이 3루까지 내달렸다.
메이저리그 데뷔 후 26경기 만에 나온 3루타. 또 김혜성은 지난 1일 이후 5경기 만에 타점까지 올리며 팀에 추가점을 안겼다.
김혜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는 세인트루이스 투수가 왼손 존 킹이기 때문. 하지만 에르난데스는 1루 땅볼로 물러나며, 로버츠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김혜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첫 3루타로 기세를 올린 김혜성은 이날까지 시즌 26경기에서 타율 0.414와 2홈런 9타점 13득점 24안타, 출루율 0.443 OPS 1.029 등을 기록했다.
김혜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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