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도 하반기 JR패스 그린샤로 5일간 일본 전국 돌기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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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도 하반기 JR패스 그린샤로 5일간 일본 전국 돌기 2편

시보드 2025-06-09 13:00:01 신고

내용:



[시리즈] JR패스 전국여행



이번에는 2편임. 

전편에서 삿포로에서 하코다테까지 내려왔음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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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다테역에서 밖으로 나오면 노면전차 타는곳이 바로 있음. 


하코다테 관광지인 고료카쿠나 하코다테산 쪽은 전부 다 노면전차 타야되서 하코다테 여행에서는 노면전차가 거의 반 필수임 

ic카드 되고, 1일권 있긴 한데 고료카쿠랑 하코다테산 전부 다 둘러볼거 아니면 굳이 살 필요는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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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다테 온 이유 : 러브라이브 선샤인 성지순례  


아쉽게도 한곳은 폐점해서 구경하지를 못했음. 가게가 문 닫았다는 사실은 이미 알았는데 그래도 외부 사진은 찍어보고 싶어서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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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다테 하면 떠오르는 길인 모토이자카임 


워낙 하코다테 하면 유명한 포인트여서 여기 아는 사람들 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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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하코다테 항만까지 내려왔음


가까워서 걸어서 올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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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다테 지역 프랜차이즈인 럭키 피에로 버거 


대전에 성심당이 있으면 하코다테에는 럭키피에로 버거가 있다고 생각함. 하코다테 말고는 이거 가게가 없어서, 하코다테 갈때 항상 먹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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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오랜만에 왔는데 바뀐게 하나 있다면 여기가 러브라이브 선샤인 성지순례가 되버렸다는거? 


그래서 러브라이브 선샤인 콜라보 포스터가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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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메뉴는 대충 이정도? 


나는 쵸 빗쿠리 놋포 햄버거랑 치즈컵감자를 시켰음. 놋포 햄버거는 1일 20회 한정이라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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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킨 놋포 햄버거 


시킬때마다 항상 가져다 주는 종업원이 종을 울려주기 때문에 만인의 시선을 느낄 수 있음. 


진짜 크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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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선샤인 2기에서 나왔던 구도 사진도 몇장 더 찍었음. 


작중에서 하나마루가 저 큰 햄버거를 시켜먹어가지고 콜라보 포스터에 하나마루 캐릭터가 들어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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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먹어가지고 하코다테역까지 걸어서 갈려고 함 


가는길에 하코다테 관광지 중 한곳인 아카렌카 창고 구경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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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다테역까지 걸어서 왔음 


저 신칸센 광고는 2016년에 개통했으니까 7년동안 있는거 같기도 하고 

 


5. 하코다테역 → 신하코다테호쿠토역 : 쾌속 하코다테라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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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신칸센이 하코다테까지 개통하기는 했는데, 하코다테 시가지가 있는 하코다테역에서 좀 멀리 떨어진 곳에 신칸센역이 있어가지고 신칸센역과 하코다테역까지 전차대를 건설하고 전철 열차를 하코다테라이너라는 이름으로 운행하고 있음.


마치 한국으로 치면 천안아산역에 KTX역이 있는데, 천안 시가지는 천안역이지만 그 두역 사이 거리가 멀기 때문에, 천안역과 천안아산역 구간을 셔틀열차로 운행하는거라고 생각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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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열차는 특징이 하나 있는데, 열차안에 캐리어가 많음. 


어차피 대부분 다 신칸센 환승 이용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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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코다테호쿠토역에 도착했음. 


애초에 여기는 하코다테역 → 도쿄 방면이랑, 도쿄 → 하코다테 방면은 환승연계가 될 수 있게 시간표를 짜놨기 때문에 여기 이용하는 사람들은 환승 어쩌지 발 동동 구를 필요는 없음. 애초에 시간표 자체가 환승연계가 될 수 있도록 시간표가 설정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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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도 걸어갈 필요 없이 신칸센 승강장으로 환승할 수 있도록 편하게 되어 있어가지고 바로 신칸센 타러 왔음 


6. 신하코다테호쿠토역 → 신아오모리역 : 하야부사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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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샤 패스니까 그린샤를 타고 이동할려고 함 


도호쿠 신칸센 그린샤가 진짜 편하다고 하던데 좀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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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5계 그린샤 좌석 모습임 


좌석 한줄후기를 말하면 그린샤 패스 돈값 지대로 한다... 라는걸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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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랑 혼슈를 연결하는 세이칸 터널을 통과중임


세이칸 터널 굉장하다 이러지만, 막상 신칸센 탈때는 터널 투성이에다가 전파 안잡혀서 인터넷 안되는 지루한 구간 그 이상 그이하 아닌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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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오모리역에서 내렸음. 


바로 센다이쪽으로 가도 되기는 하는데, 잠깐 아오모리 구경도 좀 하고 갈려고 내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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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타고온 열차는 도쿄로 감 


열차 띠가 분홍색인걸 보니까 동일본 소속 E5계 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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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오모리역도 아오모리 시내 중심지인 아오모리역이랑 거리가 한정거장 거리가 있어가지고 재래선 타고 이동해야됨 


그래서 신아오모리-아오모리 구간은 특급열차를 타더라도 자유석 조건으로 보통열차 운임을 지불하는 특례가 존재함. 이 구간에 보통열차가 워낙 안다니니까 특급열차까지도 신칸센 셔틀열차로 이용하고 있음 


7. 신아오모리역 → 아오모리역 : 특급 츠가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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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모리까지는 특급 츠가루 열차 타고 갈 예정임 


저 열차는 아오모리부터 아키타까지를 연결하는 열차임. 일반 신칸센 티켓을 가지고 있으면 자유석 조건하에 특급열차를 타고 갈 수 있지만, 나는 패스가 있으니까 그냥 그린샤 좌석 지정해놨음 


어차피 종점 근처여서 타는 사람도 없을거 같았고 실제로도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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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특급 츠가루 일반석 좌석이고 


그린샤 좌석은 따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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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그린샤 좌석임


한정거장이지만 아무도 없어가지고 전세내듯이 열차 타고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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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모리역에 도착했음


예전에 하마나스 탈때 왔던 이후로 오랜만에 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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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모리역 건물임


아오모리역 새로운 건물처럼 보이는데 실제로 코로나 시즌인 2020년대 후반에 재건축해서 새로 지은 역사임. 예전에 하마나스 탈때 비교하니까 먼가 싹 다 바뀐 느낌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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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모리역 북쪽에는 핫코다마루라는 배가 전시되어 있어가지고 왔음 


이 배는 세이칸 터널이 개통되기전에 아오모리에서 하코다테를 연결해주는 철도연락선 역할을 하는 배였음. 


철도 연락선이 머냐고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철도노선을 연결하는거를 터널이 아닌 페리로 이동시키는거임. 열차를 아예 배에다가 실어서 이동시키는거임. 


동아시아쪽에는 거의 다 사라졌고, 유럽쪽에 이탈리아로 가면 시칠리아섬과 이탈리아 반도를 연결하는 철도연락선이 있음. 궁금하면 이탈리아 가서 타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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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기 온 이유 : 중 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극장판 Take on Me 성지여서 


그린샤 패스를 이용해서 그린샤 타고 돌아다니는게 메인이지만, 겸사겸사 내린 역 주변에 있는 애니메이션 성지도 조금씩 둘러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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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아오모리역으로 왔음 


생각보다 승강장이 많네? 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세이칸 터널 개통전까지는 여기가 홋카이도로 가는 관문이었으니까, 승강장이 많을수밖에 없는듯 



8. 아오모리역 → 신아오모리역 : 특급 츠가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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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타고 왔던 열차 그대로 타고 다시 신아오모리역으로 갈 예정임. 


아오모리 더 구경하고 싶었는데, 그러면 센다이 구경을 못할거 같아서 빨리 출발했음. 


사실 오늘 숙박지가 아키타여서 환승없이 갈꺼면 이 열차 타고 쭈욱 가도 되는데, 신칸센 그린샤를 더 느끼고 싶어가지고 센다이 들렸다가 갈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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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그린샤를 타고 신아오모리까지 이동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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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오모리역 도착 


여기서 이제 신칸센으로 환승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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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근데 같이 간 사람의 패스가 갑자기 개찰구가 먹어가지고 그거 꺼내고 파손된 패스 다시 미도리노구치 가서 재발권 했음. 


원래 재발급 잘 안해준다고 하던데, 이거는 기계가 오류내서 파손시킨거여서 재발권 해주더라 신칸센 환승 시간이 여유가 있어가지고 발권하는데 문제 없어서 다행이었음. 

재발급 할때 수습직원이 뒤에서 교육중이던데, 패스 재발급 어떻게 하는지 하는법 설명해주면서 천천히 재발급 해주더라 



신아오모리역 → 센다이역 : 하야부사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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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칸센 타고 센다이까지 넘어갈 예정임. 


센다이는 맨날 지나가기만 해보고 이번에 처음 가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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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신칸센 그린샤를 타보고 


갠적으로 말하자면 그린샤 패스의 최고의 효율은 신칸센에서 나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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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다이 가기전 중간에 모리오카역에서 신칸센 연결하는 작업도 구경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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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호쿠 지방 중심지인 센다이까지 빠르게 왔음 


여기 이후는 용량 관계로 다음편에서 계속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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