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붙여 “손흥민은 지난달 스페인 빌바오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후 마침내 자신을 토트넘의 레전드라고 부를 수 있다고 선언했으며, 그는 ?넘을 기분 좋게 떠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다만 손흥민의 이탈은 토트넘 팬들에게 분명 가슴 아픈 일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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