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사생활' 도도남매의 따뜻한 성장일기, 이로와 함께한 육아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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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사생활' 도도남매의 따뜻한 성장일기, 이로와 함께한 육아 도전기

스타패션 2025-06-09 10:47: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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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내 아이의 사생활'
/사진='내 아이의 사생활'

 

6월 8일 방송된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도도남매 연우, 하영이가 SNS 스타 이로를 돌보는 이야기가 펼쳐졌다. 동생을 간절히 원했던 하영이는 이로를 살뜰히 챙기며 사랑스러운 '언니'의 면모를 드러냈다. 연우는 서툰 솜씨지만 아빠의 도움을 받아 밥 짓기에 도전했고, 예상치 못한 '죽'을 만들어 모두를 웃음짓게 했다. 아이들은 이로에게 직접 밥을 먹여주고 기저귀를 갈아주는 등 능숙하지는 않지만 정성 가득한 육아를 선보였다.
특히 하영이는 기저귀 갈기에 어려움을 느끼며 "기저귀를 매일 갈아준 엄마가 존경스러웠다"고 말해 장윤정을 뭉클하게 했다. 도경완은 아이들의 육아 실력에 감탄하며 "셋째를 낳아도 되겠다"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아이들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서 엄마, 아빠의 사랑과 노력이 묻어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한편, 사이판으로 가족 여행을 떠난 도아는 특유의 긍정 에너지와 넘치는 자신감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카페에서 유창하지 않은 영어로 '블루베리 스무디'를 주문하는가 하면, 기념품 가게에서 가족과 친구들을 위한 선물을 고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아빠 박정우를 위한 엉뚱한 선물 선택은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도아는 '그로토 동굴' 입수를 앞두고 아빠와 함께 수영 훈련에 매진하며 '부산 물개'다운 면모를 뽐냈다.
이번 방송은 아이들이 동생 돌보기, 낯선 환경에서의 소통 등 다양한 도전을 통해 성장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냈다. 다음 주에는 축구 선수 박주호의 아이들 나은, 건후, 진우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 예고되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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