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낮 최고 33도에 일부 지방은 소나기···본격적인 무더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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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낮 최고 33도에 일부 지방은 소나기···본격적인 무더위 시작

투데이코리아 2025-06-09 10:04:19 신고

▲ 서울 시내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투데이코리아
▲ 서울 시내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투데이코리아
투데이코리아=김지훈 기자 | 월요일인 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맑아지겠으며 낮부터는 일부 지방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5~18도, 최고 23~28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며 낮 기온이 내륙을 중심으로 30도 이상 오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은 경기내륙과 충청권내륙, 전라권내륙, 경북권내륙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전까지 경기북서내륙과 서해안, 남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낮부터 저녁 사이에는 충북남부와 경북남서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충북남부·경북남서내륙 5~10㎜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8~21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8도, 수원 18도, 춘천 17도, 강릉 19도, 청주 21도, 대전 21도, 전주 21도, 광주 20도, 대구 20도, 부산 19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6도, 수원 28도, 춘천 30도, 강릉 28도, 청주 31도, 대전 31도, 전주 31도, 광주 30도, 대구 31도, 부산 25도, 제주 25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연직(상·하층) 확산으로 인해 전 지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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