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정선의 여량면에 위치한 아우라지는 겨울이 되면 매력적인 장소로 변신합니다. 이곳에서만 겨울에 볼 수 있는 전통 섶다리가 그 이유입니다. 이 다리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제작되어, 아우라지의 자연과 완벽하게 어우러져 특별한 겨울의 매력을 더합니다.
전통이 숨 쉬는 아우라지 섶다리
아우라지 섶다리는 길이 120m, 폭 1.5m의 소박한 전통 다리입니다. 소나무와 흙, 통나무를 활용하여 만들어져, 환경 친화적인 모습이 특징입니다. 겨울에만 강 위에 놓이고 봄이 되면 사라지며 자연을 보호하는 방식입니다.
섶다리를 건너며 볼 수 있는 설경은 동화 속 장면처럼 아름답습니다. 산들이 눈에 덮여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겨울의 추억을 선사합니다.
정선아리랑의 발상지, 아우라지의 역사
아우라지는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호인 정선아리랑의 고향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아우라지 뱃사공아 날 좀 건네주게”로 시작하는 가사는 이곳의 문화적 가치를 보여줍니다. 이곳은 과거 목재를 운반하던 뗏목터의 역사도 간직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우라지는 전통적인 나루터와 선착장도 갖추고 있어 그 가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뗏목 축제가 열리는 중심지로 문화체험에 최적화된 장소입니다.
SNS에서 화제가 된 눈 덮인 섶다리
눈 덮인 섶다리는 SNS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며 겨울철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그 독특하고 아기자기한 모습은 사진작가와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정선의 겨울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아우라지의 또 다른 매력, 초승달 출렁다리
아우라지에는 섶다리 외에도 특별한 명소가 있습니다. 초승달 모양의 출렁다리가 그것인데요. 강 위에 설치된 이 다리는 겨울철 아우라지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출렁다리를 걷는 스릴과 주변 경관의 조화는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합니다.
겨울에 꼭 가봐야 할 장소, 아우라지
아우라지는 섶다리, 출렁다리, 그리고 나루터의 역사적 가치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장소로, 겨울철 강원도를 찾는 이들에게 필수 코스로 추천됩니다. 이곳에서 정선의 깨끗한 자연과 전통을 경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이번 겨울, 아우라지에서 전통과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다리를 건너보세요. 눈 덮인 풍경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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