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수업 준비물이 있어도 집에 말 안 하고 선생님께 뺨 맞고 매 맞고 몸으로 때우던 고집 센 코찔찔이 이재명 찢어지는 가난함으로 중학교 대신 공장에 일 하러 멀리 성남으로 떠난 후에도 잊지 않고 우편으로 60원을 넣어 보내왔다고..ㅠ
1970년대 50원은 라면 1봉지 가격 어릴 때부터 정직함과 책임감이 남다름.. |
Copyright ⓒ 유머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학교 수업 준비물이 있어도 집에 말 안 하고 선생님께 뺨 맞고 매 맞고 몸으로 때우던 고집 센 코찔찔이 이재명 찢어지는 가난함으로 중학교 대신 공장에 일 하러 멀리 성남으로 떠난 후에도 잊지 않고 우편으로 60원을 넣어 보내왔다고..ㅠ
1970년대 50원은 라면 1봉지 가격 어릴 때부터 정직함과 책임감이 남다름.. |
Copyright ⓒ 유머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