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구하는거보다 동물 민원 대응이 주업무임
실제로 이 격차는 계속 벌어져서 지금은 동물 구조민원으로 출동하는 건수가 사람 응급상황에 출동하는 건수보다 2배 많음
즉 사람 구조는 부업이고 주업무는 동물응급구조사라고 불러도 됨.
막무가내 민원인들이 소방관들을 협박하며 고양이 시체 치우거나 물에서 오리 건지는 일 등을 하고 있음.
티배깅하는 동물권단체. '119 동물구조대상'
소방관들이 스스로 앞장서서 기꺼이 생명존중사상을 실천하고 있다며 아예 동물 응급구조사라고 인정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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