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임실군 운암면에 위치한 옥정호는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치로 여행자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올해만 해도 무려 45만 명이 이곳을 방문했으며, 겨울철에도 그 매력을 더해 특별한 풍경을 선사합니다. 서늘한 겨울 공기 속에서 옥정호를 바라보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국사봉 전망대에서 보는 붕어섬의 경치
옥정호 주위에는 국사봉, 오봉산, 회문산 등 아름다운 산들이 둘러싸여 있어 경치가 감동적입니다. 국사봉 전망대에 올라 호수 중앙에 위치한 붕어섬을 보면 붕어가 호수에 떠 있는 듯한 장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물안개가 자욱할 때는 마치 신비로운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져, 사진가들에게 인기 있는 촬영지로도 유명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옥정호는 계절에 따라 다른 매력을 뽐내는 완벽한 사진 명소가 되었습니다.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의 매력
옥정호 출렁다리는 420m 길이와 80m 높이를 자랑하며, 발 아래로 펼쳐지는 호수와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멋진 다리입니다. 붕어 모양의 주탑과 투명한 바닥으로 이루어진 스틸그레이팅 덕분에 스릴 넘치는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출렁다리와 붕어섬은 2022년에 개장한 이후 누적 130만여 명의 방문객들을 맞이하며 인기 관광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겨울을 물들이는 초화류와 성탄 장식
겨울철에도 붕어섬에는 양배추, 팬지, 청보리 등 겨울에도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초화류가 심어져 있습니다. 이 외에도 봄을 기다리는 튤립과 수선화 등의 식물이 미리 준비되어 있어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는 곳곳에 크리스마스트리와 순록, 북극곰 장식이 설치되어,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요산공원과 물안개길을 거닐다
옥정호 주변의 요산공원에는 전북의 문화재인 양요정과 수몰 지역에 관한 기억을 간직한 망향탑이 있어, 보는 이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전달합니다. 물안개길을 가족 혹은 연인과 함께 걸으며, 자연 속에서 평온함을 느껴보세요.
연말에 특별함을 더해주는 옥정호
올해 연말 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옥정호 방문을 추천합니다. 맑은 겨울하늘 아래 펼쳐진 호수와 붕어섬, 출렁다리, 크리스마스 장식 등이 어우러져 지친 마음을 달래줄 것입니다. 옥정호에서 특별한 겨울 추억을 만들고, 그 감동을 마음에 담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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