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양산시를 대표하는 지역 축제인 '2025 양산웅상회야제'가 8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날부터 1박 2일간 '웅산 新風(신풍)! 새로운 바람'을 주제로 웅상체육공원 일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관광객 5만여명이 참여했다.
웅산은 조선통신사가 지났던 길목으로 양산 동부권(동양산·옛 웅상읍)이다.
주요 행사는 16개 팀 500여명이 참여한 조선통신사 행렬 재연과 워터 캐논·버블을 포함한 물 축제로 구성됐다.
츄(Chuu), 울랄라세션, DJ 김성수(그룹 쿨) 등 인기 가수 무대도 마련돼 관객의 흥을 더했다.
나동연 시장은 "이번 축제는 내년 양산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추진하는 '2026 양산 방문의 해'의 시작점"이라며 "내년에는 더욱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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