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수영선수 조희연 "5.18은 폭동" 비하

 

 

아시안게임 등에서 메달을 여러 수상했던 전 수영선수 조희연이

며칠 전 갑자기 5.18은 폭동이라는 표현을 씀.

 

본인은 표현의 자유가 있다며 수입산 소고기를 청산가리로 비유한 김규리 씨를 끄집어내며

그런 사람도 잘 살고 있다며 말 못할 이유는 없고

나는 그들과의 생각이 다르다고해서 들고 일어난적도 없으니 신경 안쓴다고 얘기함.

 

 

 

 

 

그리고 이게 크게 논란이 되자 글삭을 하면서 비꼬는 글을 작성.

신경 안 쓴다고 하더니 짜증이 많이 난 듯하다.
 

 

 

 

 

 

겉잡을수 없이 커지자 몇시간전 그제서야 사과를함.

 

 

 

 

 

 

 

물론 당연히 5.18민주화운동 특별법으로 고발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