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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기상청에 따르면 9일은 전국 하늘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1도, 낮 최고기온은 25~32도로 예보됐다. 이는 평년(최저 14~18도, 최고 22~28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이다.
무더위는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5도 이상(특히 내륙 중심 30도 이상)으로 오르겠다. 9일은 일부 수도권과 충북,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다.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영유아, 노약자, 만성질환자 등은 야외 활동 시간을 줄이고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해상에는 짙은 바다 안개가 끼겠다. 서해상과 남해상, 제주도 해상에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면서 이슬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항해 및 조업하는 선박은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해야겠고, 해상 교통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겠다.
한편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전국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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