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70주년을 기념하는 세 가지의 Traditionnelle 리미티드 에디션. (왼쪽부터) 투르비용 레트로그레이드 데이트 오픈페이스, 컴플리트 캘린더 오픈페이스, 퍼페추얼 캘린더 레트로그레이드 데이트 오픈페이스. 2 Traditionnelle 투르비용 퍼페추얼 캘린더. 두 가지 컴플리케이션을 매우 슬림한 디자인에 담아냈다. 3 패트리모니 문페이즈 레트로그레이드 데이트. 하이 워치메이킹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는 모델로 화이트 및 핑크 골드 소재로 출시된다.
An Unrivaled 270-year History
압도적인 예술과 기술의 시간.
VACHERON CONSTANTIN
1755년 설립되어 긴 세월 하이엔드 워치의 대명사였던 바쉐론 콘스탄틴. 올해로 270주년을 맞이한 바쉐론 콘스탄틴이 메종의 두 가지 시그너처로 꼽히는 오픈워크 다이얼과 레트로그레이드 디스플레이를 기념하는 세 가지 Traditionnelle 리미티드 에디션을 통해 특별한 해를 자축한다. 그 첫 번째는 Traditionnelle 퍼페추얼 캘린더 레트로그레이드 데이트 오픈페이스로 두 가지 컴플리케이션을 갖춘 새로운 셀프와인딩 매뉴팩처 무브먼트 칼리버 2460 QPR31/270이 탑재되었다. 두 번째는 Traditionnelle 투르비용 레트로그레이드 데이트 오픈페이스로 242개 부품으로 구성되어 72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는 셀프와인딩 칼리버 2162 R31/270으로 구동된다. 마지막은 Traditionnelle 컴플리트 캘린더 오픈페이스로 메종이 자체적으로 설계 및 개발한 최초의 컴플리트 캘린더의 셀프와인딩 칼리버 2450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칼리버 2460 QCL/270으로 구동된다. 270주년을 기념하는 또 다른 모델은 Traditionnelle 투르비용 퍼페추얼 캘린더로 플래티넘 소재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127피스만 출시된다. 이 모델에 탑재된 새로운 매뉴팩처 칼리버 2162 QP/270은 투르비용 레귤레이터와 퍼페추얼 캘린더를 포함한 2가지 컴플리케이션을 매우 슬림한 디자인으로 통합한 경이로운 워치다. 하이 워치메이킹 애호가들의 큰 사랑을 받는 모델인 패트리모니 문페이즈 레트로그레이드 데이트 시계는 화이트 및 핑크 골드 소재를 사용했으며, 각각 270피스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이 모델은 4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는 셀프와인딩 매뉴팩처 칼리버 2460 R31L/270으로 구동된다. 42.5mm 케이스의 사파이어 케이스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는 칼리버는 ‘꼬뜨 유니크’ 마감 기법과 말테 크로스를 결합한 오픈워크 18K 골드 로터가 특징이다. 다이얼 상단에서 레트로그레이드 데이트 표시 기능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실버 톤 모델에는 270주년 기념 모티프가 장식되어 있다.
1 메종이 두 번째로 선보이는 하이 주얼리 앤디 워홀 워치. 오팔 블루 사파이어 다이얼 주변으로 3줄의 바게트 컷 에메랄드를 장식해 신비롭다. 2 29×25.3mm 크기의 핑크 골드 케이스와 핑크 골드 브레이슬릿, 화이트 솔라 새틴 브러시드 다이얼을 매치한 식스티 워치.
Play of Shapes
유산과 혁신이 어우러진 창의적 행보.
PIAGET
‘시계는 하나의 주얼리여야 한다’는 신념 아래 이브 피아제는 일찍이 기존의 틀을 깨는 독특한 케이스와 다이얼의 시계를 선보였다. 피아제는 1969년 바젤 페어에서 출품한 ‘21세기 컬렉션’의 유산을 계승하며 2025년 올해의 테마를 ‘Play of Shapes’로 선정하고 형태와 구조에 관한 메종의 대담한 미학과 창의성을 펼쳐 보였다. 그 중심에는 고유의 트라페즈(사다리꼴) 셰이프 워치를 재해석해 13년 만에 새롭게 론칭한 주얼리 워치 식스티(Sixtie)가 있다. 주얼리와 워치의 경계를 허무는 이 독창적인 타임피스는 1960년대 말의 화려하고 과감한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동시에 피아제가 성취한 워치메이킹의 정수를 담았다. 전형성을 탈피한 비대칭 곡선형 케이스는 우아한 가드룬 장식이나 다이아몬드 세팅 베젤을 둘렀고, 은은한 광채를 발산하는 새틴 브러시드 다이얼을 품었다. 손목을 부드럽게 감싸는 유연한 브레이슬릿에서 메종의 섬세한 골드 세공 노하우까지 엿볼 수 있다. 한편 테마의 연장선상에서 앤디 워홀 워치 신제품도 소개한다. 메종과 깊은 인연을 맺었던 현대 미술계의 아이콘 앤디 워홀이 생전 소장한 피아제 워치 7점 중 가장 사랑한 모델로 1972년 처음 공개 당시 15102라는 이름으로 불리던 시계다. 지름 45X43mm의 널찍한 케이스와 베젤을 둘러싼 볼드한 가드룬 장식에서 당대의 화려한 감수성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가운데, 올해의 신제품은 고객의 취향에 따른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타이거아이, 오닉스, 터키석, 메테오라이트(운석) 등 총 10가지에 이르는 오너먼트 스톤 다이얼은 물론이고 화이트 또는 핑크 골드 케이스, 5종의 가죽 브레이슬릿, 도핀과 바톤 핸즈까지 선택할 수 있다. 메종은 그 밖에도 라임라이트 갈라 버건디 에디션, 피아제 폴로 퍼페추얼 캘린더, 화이트 골드 소재의 피아제 폴로 79 등을 통해 계속해서 형태를 재구성하며 워치 컬렉션에 에너지와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1 다섯 가지의 특허 기술을 탑재한 L.U.C 풀 스트라이크 리빌레이션. 2 자사 최신 칼리버 L.U.C 96.42-L로 구동하여 65시간 파워리저브와 100m 방수 기능을 제공하는 알파인 이글 41 XP CS 워치. 3 네이비블루 악어가죽 스트랩을 더한 디아망트 문페이즈 워치.
The Artisan Of Emotions
기술적 정교함과 미적 우아함의 조화.
CHOPARD
오뜨 올로제리와 오뜨 조알러리 영역을 넘나들며 견고한 세계를 구축해온 쇼파드는 올해 역시 메종의 장기에 집중하며 두 분야의 독보적인 전문성을 한데 담은 주얼리 워치 디아망트 문페이즈를 선보였다. 새로운 인하우스 무브먼트 Chopard 09.02-C를 통해 디아망트 컬렉션 최초로 문페이즈 기능을 탑재한 이 상징적인 타임피스는 별이 반짝이는 밤하늘을 닮은 미드나이트블루 컬러의 어벤추린 글라스 소재 다이얼을 통해 시적인 아름다움을 드러낸다. 다이얼 한쪽에 자리한 초승달 모양의 문페이즈 창은 주변을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장식해 화사하게 빛나고, 그 아래 놓인 어벤추린 디스크는 달의 궤도를 표시한다. 쇼파드 장인이 직접 조정한 이 디스플레이는 122년 동안 별도의 조정이 필요 없을 만큼 뛰어난 천문학적 정확도를 갖췄다. 지름 37.75mm의 화이트 골드 케이스는 러그를 포함해 약 3.86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는데, 고유의 V자형 프롱 방식을 접목해 각각의 다이아몬드 스톤에 최대한의 빛이 투과되어 눈부시게 화려한 빛을 발산한다. 한편 웅장한 알프스산맥과 그 위를 고고하게 비행하는 독수리의 위상을 표현한 알파인 이글 워치는 2019년 첫 론칭 이래 매년 다양한 신제품으로 변주하며 진화를 거듭해왔는데, 올해는 컬렉션 최초로 플래티넘 소재를 접목한 스포츠 워치 알파인 이글 41 XP CS 플래티넘을 출시한다. 골드보다 30배 더 희귀하고, 40~60% 밀도가 높은 플래티넘은 부식과 마모에 강한 동시에 변하지 않는 특유의 광택을 지녔다. 이를 접목한 지름 41mm 케이스에 근사하게 어우러진 ‘아이스 블루’ 컬러 그러데이션 다이얼은 알프스 빙하와 호수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담았고, 독수리의 홍채를 연상시키는 엠보싱 패턴을 가미해 빛의 반사에 따라 오묘한 무드를 자아낸다. 한편 기술적 진화에 방점을 찍는 모델도 만나볼 수 있다. 전 세계 20피스 한정 출시하는 L.U.C. 풀 스트라이크 리빌레이션은 지름 42.5mm, 두께 11.55mm의 옐로 골드 케이스 위 오픈워크 사파이어 다이얼을 통해 L.U.C 08-01-L 미닛 리피터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는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소재의 공을 글라스와 단일 구조로 통합한 덕분에 그 자체로 스피커 역할을 수행하며 특유의 선명하고 우아한 울림을 선사한다.
1, 3 현시점 세계에서 가장 얇은 투르비용 워치, 옥토 피니씨모 울트라 투르비용. 2 뱅글 형태로 손목을 감싸는 로즈 골드 소재의 세르펜티 에테르나 워치.
Creative Passion
기술을 예술로 빚어낸 불가리의 여정.
BVLGARI
‘스위스 메이드’ 기술 혁신에 이탈리아의 미학과 디자인 철학을 결합하며 워치메이킹 최전선에서 입지를 굳혀온 불가리. 올해 워치스 앤 원더스에 처음 합류하며 메종의 역사에 또 한 번 상징적인 순간을 아로새겼다. 로마의 정통성을 계승한 주얼러, 그와 동시에 아방가르드한 하이엔드 워치메이커라는 독보적인 면모를 입체적으로 구현한 부스 공간에서 시간에 관한 비전을 담은 주요 신제품을 소개했다. 우선 2014년 메커니컬 옥토 투르비용으로 시작한 불가리의 울트라씬 워치메이킹 여정에 방점을 찍는 신제품 옥토 피니씨모 울트라 투르비용. 메종의 10번째 세계 신기록을 달성한 타임피스로 현시점 세계에서 가장 얇은 투르비용 워치다. 모노크롬 그레이 색조로 워치메이킹의 순수한 미학과 정교함을 강조한 이 타임피스는 팔각형 형태의 지름 40mm 케이스 두께가 1.85mm에 불과하다. 일반적인 시계가 케이스 내부에 무브먼트를 탑재하는 것과 달리 일체형 설계에 따라 텅스텐 카바이드 소재의 메인 플레이트가 케이스 역할까지 겸하며 투르비용 칼리버 BVF 900을 품고 있는 것이 특징. 초박형 워치에 맞춰 두께 1.5mm의 마이크로비즈 프로스티드 티타늄 브레이슬릿을 장착했다. 한편 메종의 타임리스 아이콘인 세르펜티는 역사상 가장 대담한 진화를 거쳤다. 완전히 새로운 모습의 세르펜티 에테르나는 기존 컬렉션과 차별화된, 날렵한 동시에 정제된 실루엣이 특징. 이름에 걸맞게 '순수한 본질'을 형상화한 하이 주얼리 워치로 장식적 요소를 배제하는 한편 유려한 화이트 골드나 로즈 골드 보디 위로 다이아몬드를 스노 세팅했다. 2년의 개발 기간을 거쳐 완성한 디자인은 특별한 버클 메커니즘을 포함하며, 유연한 구조 덕분에 완벽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세르펜티를 상징하는 육각형 비늘 모티프는 외부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브레이슬릿 안쪽으로 음각 처리해 여전히 컬렉션 고유의 정신을 계승한다.
1 42시간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는 핸드 와인딩 칼리버 822로 구동하는 리베르소 트리뷰트 모노페이스 스몰 세컨즈. 2 30피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하는 리베르소 트리뷰트 미닛 리피터의 백케이스. 3 스틸 소재의 리베르소 트리뷰트 지오그래픽.
Unparalleled Legacy
시대를 초월한 아이콘의 진화.
JAEGER LECOULTRE
총 9가지에 이르는 리베르소 컬렉션 신제품 중 가장 주요한 피스인 리베르소 트리뷰트 지오그래픽은 리베르소 트리뷰트에 처음으로 월드타임 컴플리케이션을 도입한 모델로 직사각형 케이스 위로 세계 시간을 직관적으로 표시하는 혁신성을 드러낸다. 스틸 또는 핑크 골드 소재 케이스에 해당 모델을 위해 개발한 인하우스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834를 탑재했고, 시계 전면의 12시 방향에 특허받은 그랑 데이트 디스플레이, 6시 방향에 스몰 세컨즈 창을 배치해 균형을 이룬다. 후면의 월드타임 디스플레이는 3개의 다른 층으로 구성, 섬세한 래커링과 레이저 인그레이빙 기술로 구현한 세계 지도가 놀라운 시각적 깊이감을 드러낸다. 한편 빈티지한 매력과 현대적 우아함을 겸비해 주목받은 리베르소 트리뷰트 모노페이스 스몰 세컨즈는 18K 핑크 골드 소재 케이스와 동일한 소재의 밀라네즈 브레이슬릿이 아름다운 모델로 예거 르쿨트르 시계 미학의 집결체라 할 만하다. 1개의 브레이슬릿 제작을 위해 무려 16m의 핑크 골드 실이 필요한데, 조밀하고 평평한 금속 직조물로 촘촘하게 맞물린 링크는 핀이 없는 구조로 유연함과 내구성까지 겸비, 스포티한 동시에 기품이 넘친다. 여기에 무광 골드 컬러의 그레인 다이얼이 디자인적 매력을 극대화한다. 진보한 기술적 성과를 드러내는 새로운 무브먼트의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도 만나볼 수 있다. 리베르소 트리뷰트 미닛 리피터는 차임의 음질을 향상시키는 핵심 발명품을 포함해 트레뷰쉐 해머, 크리스털 공, 무음 구간 제거 등 7가지 특허를 보유한 통합형 무브먼트, 칼리버 953을 탑재했다. 오픈워크 처리한 뒷면 다이얼을 통해 정교한 리피터 메커니즘을 온전히 드러내며 기술력에 대한 감동을 선사한다.
1 미닛리피터와 퍼페추얼 캘린더를 야심 차게 결합한 진귀한 조합의 미닛리피터 퍼페추얼. 차임벨 메커니즘이 손상되지 않도록 안전 장치가 장착되어 있다. 2 오디세우스 허니골드의 뒷면. 매력적인 컬러의 시계는 정밀한 기계식 시계의 까다로운 기대감을 충족시키며 스포츠와 레저 활동에도 사용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3 1815의 화이트 골드와 핑크 골드 버전.
Innovation with Heritage
혁신을 통해 유산을 해석하는 랑에 운트 죄네.
A. LANGE & SÖHNE
미닛리피터와 퍼페추얼 캘린더를 결합한 미닛리피터 퍼페추얼 워치는 새롭게 개발된 수동 와인딩 무브먼트 L122.2로 구동된다.
케이스 측면에 통합된 슬라이드가 작동하면 차임벨 메커니즘이 시간은 낮은 톤으로, 15분 단위는 이중 톤으로, 15분 단위를 경과한 나머지 분은 높은 톤으로 음향을 울린다. 서로 다른 음조로 듀엣을 이루는 두 개의 공은 12시간 주기로 매분 하나씩, 즉 720개의 각기 다른 시퀀스를 구현한다. 함께 장착된 퍼페추얼 캘린더 메커니즘은 수십 년간 날짜, 요일, 월을 정확히 표시하며 윤년까지 고려한다. 문페이즈 디스플레이 또한 삭망월의 공전 주기를 정확하게 재현하여 122.6년 후 단 하루의 오차만 조정하면 된다. 이 제품은 640개 부품으로 이루어진 칼리버 L122.2로 구동되며, 950 플래티넘 에디션으로 50피스 한정 제작된다. ‘절대 멈추지 않는 시계’라는 열망을 표현한 새로운 1815는 절제된 스타일의 시계로 디테일을 통한 장인 정신이 돋보인다. 초기 포켓 워치를 연상시키는 다이얼이 특징이며, 새로운 매뉴팩처 칼리버 L152.1으로 구동한다.
오디세우스 허니골드는 750 허니골드(HONEYGOLD®) 케이스와 브라운 다이얼 및 허니골드 브레이슬릿이 조화를 이루는 스포티하면서 우아한 시계다. 최초로 5개 라인으로 구성된 허니골드 브레이슬릿과 다양한 용도를 위해 개발된 매뉴팩처 칼리버 L155.1 DATOMATIC은 랑에 운트 죄네의 기술력과 마감 처리를 동시에 증명하는 지표이다.
1 파일럿 크로노그래프 41 APXGP. 영화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가상의 팀 APXGP 팀 컬러 코드와 디테일을 반영했다. 2 인제니어 오토매틱 42 세라믹. 세라믹의 마감 기술을 한 단계 뛰어넘었다고 평가받는 모델. 3 인제니어 오토매틱 35 골드. 기존에 비해 콤팩트한 사이즈이지만 컬렉션 특유의 디자인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다.
Masculine Beauty
IWC만의 강인한 멋과 테크닉.
IWC
올해 IWC 샤프하우젠은 파일럿 워치 컬렉션에 3종의 크로노그래프를 추가한다. 올여름 개봉을 앞둔 애플 오리지널 필름 <포뮬러 원 F1®>과의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모델로, 모두 영화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가상의 11번째 F1™팀인 APXGP 팀 컬러와 레이스카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 코드와 디테일을 디자인에 반영했다. 파일럿 워치 퍼포먼스 크로노그래프 41은 18캐럿 5N 골드 케이스, 블랙 래커 처리 다이얼, 블랙 세라믹 타키미터 베젤이 특징이다.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APXGP는 직경 43mm,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41 APXGP는 41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를 장착했고, 모두 IWC 자체 제작의 69385 칼리버로 구동된다. 인제니어 오토매틱의 35mm 모델도 출시된다. 총 세 가지 버전으로 18캐럿 5N 골드 케이스 및 브레이슬릿을 갖춘 모델은 골드 컬러 다이얼로 완성된다. 나머지 2종의 모델은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으로 디자인되었으며, 각각 실버 도금 다이얼과 블랙 다이얼이 장착되었다. 특히 작은 선과 정사각형의 그리드 패턴으로 세공된 다이얼은 인제니어의 디자인적 독창성을 드러낸다. 세 모델 모두 42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는 47110 칼리버를 장착했다. 블랙 세라믹 소재의 인제니어 오토매틱 42는 인제니어의 일체형 브레이슬릿을 최초로 풀 세라믹 소재로 구현한 모델이다. IWC는 이미 40년에 걸쳐 세라믹 가공 기술을 발전시켰으며, 이 모델을 통해 세라믹 마감 기술의 한계를 다시 뛰어넘었다. 아이코닉 디자인을 세라믹 소재로 구현하기 위해 혁신적인 다층 세라믹 케이스 구조를 적용했으며, 틴티드 사파이어 글라스 케이스백을 통해 펠라톤 와인딩 시스템과 세라믹 부품을 갖춘 IWC 자체 제작 82110 칼리버를 볼 수 있다.
1 빅뱅 20주년 기념 킹 골드 세라믹 모델. 2 페트롤 블루 색상의 빅뱅 유니코 42mm, 빅뱅 원클릭 33mm 워치. 3 빅뱅 원 클릭 조이풀 스틸 스카이블루 모델.
Art Of Fusion
장인 정신과 아방가르드한 미학의 결합.
HUBLOT
올해는 빅뱅 컬렉션이 20주년을 맞은 기념비적인 해다. 이를 자축하며 위블로는 역사 속 중요한 순간들을 재해석하면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오리지널 빅뱅 디자인과 이후 등장한 빅뱅 유니코의 상징적 요소를 결합한 빅뱅 20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다섯 모델이 바로 그것. 티타늄 세라믹, 킹 골드 세라믹, 올 블랙, 레드 매직, 풀 매직 골드 모델 모두 초기 빅뱅 워치를 연상시키는 레이어드 구조의 지름 43mm 케이스를 장착했고, 핀치 러그와 톱니 형태의 베젤 테두리를 비롯해 빅뱅 특유의 실루엣을 구현했다. 양각 패턴을 새긴 다이얼, 아이코닉한 리벳 아라비아숫자 인덱스, 트레드 로장주 패턴의 러버 스트랩 또한 오리지널 모델을 연상시킨다. HUB1280 유니코 매뉴팩처 셀프와인딩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의 골드 로터와 크라운에는 ‘20 YEARS’ 문구를 인그레이빙해 특별함을 강조했다. 한편 세라믹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정신을 담아 유니크한 컬러 플레이를 펼친 신제품도 돋보인다. 각각 페트롤 블루와 민트 그린 세라믹 소재로 전개하는 빅뱅 유니코 42mm, 빅뱅 원 클릭 33mm. 첫 번째 인하우스 매뉴팩처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를 탑재한 빅뱅 유니코 42mm, 다이아몬드 세팅 스틸 베젤로 페미닌 무드를 가미한 빅뱅 원 클릭 33mm 모두 동일한 색상의 다이얼과 러버 스트랩을 매치해 세련된 외관을 완성했다. 한편 총 다섯 가지의 생동감 넘치는 컬러로 선보이는 빅뱅 원 클릭 조이풀은 2000년대 초반 빅뱅 모델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컬러 젬스톤이 특징이다. 지름 33mm의 콤팩트한 스틸 케이스 위로 레드 스피넬, 오렌지 사파이어, 핑크 사파이어, 블루 토파즈, 차보라이트를 세팅해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한다.
더네이버, 패션,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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