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신문 = 박수연 기자] 넷마블(251270)이 국제 게임쇼에서 잇따라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8일 넷마블에 따르면, 현지 시각으로 지난 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서머 게임 페스트(Summer Game Fest)'와 7일 영국 '퓨처 게임쇼(Future Games Show)'에서는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이끌어가는 주인공 '트리스탄'을 비롯해 멜리오다스, 반, 킹 등 주요 인물들 모습과 전투 스타일, 낚시, 요리 등의 생활형 콘텐츠가 포함된 신규 영상이 공개됐다.
뿐만 아니라, 오픈월드로 구현된 브리나티아 대륙의 주요 지역도 일부 공개돼, 게임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서머 게임 페스트'는 게임 저널리스트 제프 케일리가 주최하는 글로벌 게임 쇼케이스로 매년 세계적인 게임사들이 신작을 공개하는 행사다. '퓨처 게임쇼'는 영국 게임 전문 매체 '게임스레이더+(GamesRadar+)'가 주관하는 온라인 게임 행사로, 트레일러·데모·개발자 인터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생중계하고 있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부 이상을 기록한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수집형 RPG다. 원작 주인공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 '트리스탄'을 내세워 게임에서만 볼 수 있는 멀티버스 오리지널 스토리로 제작 중이다.
2025년 하반기 콘솔·PC·모바일 플랫폼에 동시 출시되며, 콘솔은 플레이스테이션5, PC는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출시된다.
이번에 공개된 신규 트레일러 영상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고퀄리티 그래픽과 오픈월드 콘텐츠, 오리지널 스토리 등 차별화된 게임성이 뚜렷하게 부각됐다는 평가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또 하나의 글로벌 히트작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란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넷마블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사전 마케팅 활동 전개 등을 통해 이용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넷마블 관계자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넷마블이 IP 해석력, 기술력, 그리고 플랫폼 확장 역량을 결집해 만든 전략 타이틀”이라며, “출시 때까지 글로벌 시장 내 입지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 전개할 예정이며, 연내 성공적인 론칭을 목표로 막바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최근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브랜드 사이트를 오픈하고,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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