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추성훈은 "야노 시호 씨가 재산이 많은데 남편과 재산을 공유하지 않는다고 하더라. 아쉽지 않냐"고 묻자 "아내가 번 돈인데 알아봤자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추성훈은 "자기가 열심히 번 돈은 자기가 써야 한다"고 하며 "저도 안 알려준다. 1억 원 정도 벌면 2천만 원 깎아 8천만 원 벌었다고 한다. 너무 대놓고 이야기하면 안 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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