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톱스타 이효리가 상업광고 복귀 후 단 5개월 만에 42억 수익을 올린 사실이 ‘이십세기 힛-트쏭’을 통해 재조명돼 화제다.
지난 6일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선 ‘육각형 가수’ 특집으로 이효리의 활약상이 조명됐다.
이날 이효리의 솔로 1집 수록곡 ‘헤이 걸'(Hey Girl)이 반칙이야, 반칙. 능력 만렙, 육각형 가수 힛-트쏭’ 4위에 랭크된 가운데 MC 김희철은 “그룹 때보다 솔로 때 이효리의 색깔이 확고해진 것 같다. 사실 이효리는 육각형을 따지는 게 실례인 가수다. 비주얼, 스타일링, 무대 장악력까지 압도적”이라고 극찬했다.
이 과정에서 광고계 브랜드 파워 1위로 통하던 이효리의 전성기가 소개되자 김희철은 “이효리야 말로 원조 완판녀였다. 이효리가 광고를 하면 모든 게 완판이었다”라고 부연했다. 이어 “재력도 엄청나다”며 “이효리가 11년 만에 ‘다시 광고하고 싶다’고 했는데 바로 42억 원을 벌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그 말대로 앞서 이효리는 지난 2012년 상업광고 중단을 선언했으나 11년 후인 2023년 해당 발언을 번복하고 광고업계에 복귀, 약 5개월 만에 42억 원의 수익을 올리며 건재를 알렸다.
이효리와 안테나 소속으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정재형은 지난 2023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해 이효리 매출이 우리가 20년 한 매출과 비슷할 것”이라며 ‘이효리 효과’를 대신 전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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