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사인회는 대회 부대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선수와 시민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사전 안내된 일정에 따라 오후 5시까지 1시간 30분간 운영됐으며, 현장을 찾은 생활체육 참가자 및 펜싱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주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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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2025-06-08 10:29:59 신고
팬사인회는 대회 부대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선수와 시민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사전 안내된 일정에 따라 오후 5시까지 1시간 30분간 운영됐으며, 현장을 찾은 생활체육 참가자 및 펜싱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주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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